이완섭 서산시장, 운산면 일원 '산림복지 거점으로 조성' 강조

  • 전국
  • 서산시

이완섭 서산시장, 운산면 일원 '산림복지 거점으로 조성' 강조

서산시, 17일 운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산면민과 소통의 장 마련
서산한우목장 웰빙산책로 개장,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 본격 착수
'함께 해 주신 직원분들과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감사 인사도

  • 승인 2025-01-18 08:4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118081421
이완섭 서산시장과 운산면민과의 대화의 모습
clip20250118081437
이완섭 서산시장과 운산면민과의 대화의 모습
FB_IMG_1737154600196
이완섭 서산시장과 운산면민과의 대화의 모습
FB_IMG_1737154611083
이완섭 서산시장과 운산면민과의 대화의 모습
FB_IMG_1737154626125
이완섭 서산시장과 운산면민과의 대화의 모습
FB_IMG_1737155767451
이완섭 서산시장과 운산면민과의 대화의 모습
FB_IMG_1737155769627
이완섭 서산시장과 운산면민과의 대화의 모습
FB_IMG_1737155771734
이완섭 서산시장과 운산면민과의 대화의 모습
FB_IMG_1737155775971
이완섭 서산시장과 운산면민과의 대화의 모습
FB_IMG_1737155778040
이완섭 서산시장과 운산면민과의 대화의 모습
FB_IMG_1737155780377
이완섭 서산시장과 운산면민과의 대화의 모습
FB_IMG_1737155782798
이완섭 서산시장과 운산면민과의 대화의 모습
FB_IMG_1737155787168
이완섭 서산시장과 운산면민과의 대화의 모습
이완섭 서산시장이 17일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를 비롯한 서산한우목장 웰빙산책로 등 운산면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시민의 힐링 거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충남 서산시는 이날 운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운산면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운산면민들은 이 시장에게 ▲서산한우목장 웰빙산책로 내부 면적 개방 ▲소하천 일제정비 ▲고산천 주변 수해 예방을 위한 하천 준설 등 지역이 당면한 현안을 이 시장에게 건의했다.

이 시장은 건의한 운산면민과 대화하며 건의사항에 대해 공감하고, 건의에 대한 적극 추진 의지와 함께 자세한 설명으로 면민과 소통했다.



이날 대화에서는 서산한우목장 웰빙산책로와 함께 시민의 자연 속 치유 공간으로서 산림복지를 제공하게 될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에 대해 면민들의 관심이 고조됐다.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은 지난해 10월 착공한 가야산 자연휴양림을 비롯한 수목원과 치유의 숲 등 시민과 방문객에게 산림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한 공간에 태교 숲, 유아 숲, 청소년 숲, 휴양 숲, 치유 숲, 추모 숲 등 생애주기별로 특색을 갖춘 산림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야산 자연휴양림은 2026년까지 통합관리센터,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 카페와 회의실 등 휴양시설을 갖춘다.

또한, 숲속야영장과 유아숲체험원, 산림레포츠단지, 산림교육센터가 순차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수목원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수목관리센터와 양묘장, 온실 등을 갖추며, 치유센터와 치유숲길 등으로 이뤄질 치유의 숲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실시설계가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서산의 알프스로 불리는 서산한우목장에 조성된 웰빙산책로는 서산시와 주민의 끝없는 노력을 통해 지난해 12월 개장했으며, 2.1㎞ 규모의 데크길과 전망공간을 갖췄다.

웰빙산책로의 내부 공간 개방을 요청하는 면민의 요청에 이 시장은 "해당 지역은 방역 문제로 개방에 제약이 많다"라며 "대안을 모색함과 동시에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운산면민들은 운산면 소재지 배수관로 일제 정비, 태봉천(지방 하천) 수해 지역 정비 요청, 운산 목장길 내부면적 시민 개방, 고산천 주변 수해 예방을 위한 하천 준설, 강우량측정기 추가 설시, 세천 및 소하천 일제 정비, 파크골프장 확장 및 조기 건설 및 서산공항 건설, 국제 크루즈선 취항, 서산~영덕간 고속도로 건설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요청했으며, 이 시장은 자세한 답변으로 면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진행된 새해 시민과 대화가 운산면민과의 열띤 소통을 마지막으로 성료 했다"라며 "시민과 대화를 통해 청취한 소중한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우리 시의 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날 15개 읍면동 시민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모두 마무리하면서 감사의 글을 통해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의 일정 동안 방문하는 곳마다 뜨거운 환영과 따뜻한 환대 덕분에 기분 좋게 시작 할 수 있었고, 시민들의 열정에 힘입어 늘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졌다"고 밝혔다.

또한 "성공적인 연두 시민과의 대화를 위해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애써주신 직원 여러분들과 귀중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는 시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은 신속히 처리하고, 충남도 등 외부 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영상과 사진 자료를 최대한 활용해 보다 입체적으로 진행한 결과, 주민들의 만족도와 공감대가 크게 높아져 역대 가장 훌륭한 시간과의 대화였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 남은 과제는 시민들과 함께 약속한 사항을 차질없이 실천해 나가면서 법고창신의 자세로 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며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남동구,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2.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 전국 단위 체류형 관광단지로 키워야
  3. [썰] 박범계, '대전·충남통합시장' 결단 임박?
  4. "두 달 앞둔 통합돌봄 인력과 안정적 예산 확보를"
  5. [건양대 학과 돋보기] 논산캠퍼스 국방으로 체질 바꾸고 '3원 1대학' 글로컬 혁신 가속페달
  1. 모교 감사패 받은 윤준호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장
  2. 갑천 물고기떼 사흘째 기현상… 방류 가능성까지 제기
  3.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4. 사랑의열매에 센트럴파크 2단지 부녀회에서 성금 기탁
  5. [중도시평] CES 2026이 보여준 혁신의 지향점

헤드라인 뉴스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출신 여야 당 대표가 14일 일제히 지역을 찾아 대전·충남통합 추진을 놓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두 광역단체의 통합이 충청발전과 국가균형성장의 목적에서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특별법 국회 통과와 명칭 문제 등에는 서로 각을 세우며 통합 추진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나란히 충청을 찾아 각기 일정을 소화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차례로 만나 정책협의를 이어갔고, 정 대표는 충남 서산에서 민생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 올해 6월 결혼을 앞둔 A(35) 씨는 신혼집에 대한 고민이 많다. 대전 내 아파트 곳곳을 돌고 있는데 전세 매물이 없어서다. 서구의 한 아파트의 경우엔 전세 매물이 나오자마자 이른바 '묻지마 계약'을 해야 구할 수 있다 말까지 나올 정도다. A 씨는 "결혼 전에 전세로 들어갈 집을 찾는데, 마땅한 매물을 찾기 어렵다"며 "예비 신부와 상의하는 틈에 계약이 이뤄질 정도로 (매물이) 빨리 빠져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토로했다. 충청권 아파트 전세 매물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세종은 전세수급지수가 100을 넘어섰고, 대전과..

군수가 13평 월세 30만 원 집에서 8년이나 살았다고?
군수가 13평 월세 30만 원 집에서 8년이나 살았다고?

1조 원대 살림을 이끌며 충남 최초로 농민수당 지급을 실현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재임 8년 내내 보증금 500만 원, 월세 30만 원의 임대주택에서 생활했다. 군정 성과의 규모와는 쉽게 연결되지 않는 이 선택은 지역사회 안에서 적지 않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의 지난 8년은 대규모 재정을 운용하며 굵직한 정책 성과를 쌓아온 시간이었다. 동시에 그의 생활 방식은 군정의 규모와는 전혀 다른 지점에서 꾸준히 회자돼 왔다. 행정 책임자의 삶의 선택이 정책 못지않은 메시지를 던진 사례로 읽히는 이유다. 박 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