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2025 상반기 운동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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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25 상반기 운동 교실’ 운영

3월 21일부터 6월 27일까지
올해 ‘신체기능 평가’ 추가 도입

  • 승인 2025-03-20 14:4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3-1 보도사진(2025 상반기 중구 운동교실 개강)
인천시 중구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과 체력 증진을 돕기 위한 '2025년도 상반기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운동 교실'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해 건강 위험 요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둔 사업으로, 중구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3월 21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수·금요일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크게 과체중자의 체중 감량을 도울 '뱃살 타파, 근육업(up!) 운동 교실'과 60대 이상 어르신의 신체 건강 향상을 위한 '활짝 웃고 활짝 펴는 실버 요가' 총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운동 교실부터는 기존에 시행됐던 허리둘레·체질량지수(BMI) 등 신체 계측 측정뿐만 아니라, 유연성과 근력 등을 살펴보는 '신체기능 평가'를 추가로 도입해 참가자들의 건강 변화를 더욱 정밀하게 분석할 방침이다.

3-2 보도사진(2025 상반기 중구 운동교실 개강)
한편, 지난 19일 중구보건소에서 진행된 개강식은 김정헌 구청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프로그램 진행 방식과 운동효과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중구체육회 강사의 지도로 몸풀기 운동을 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정헌 구청장은 "꾸준한 운동은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 요소인 만큼,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하며 목표를 성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하반기에 진행될 운동 교실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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