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민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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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민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 승인 2025-03-20 14:4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사진)하남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하남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거리 캠페인 전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9일 하남경찰서, 하남시 모범운전자회 등과 함께 미사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초등학교 개학을 맞아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 민·관·경이 협력하여 진행됐다.

이날 이현재 시장을 비롯 안전정책과, 교통정책과, 하남경찰서, 모범자운전자회 등 관계자 등이 '아이의 안전 먼저' 피켓을 들고 어깨띠를 착용한 채 어린이의 안전을 강조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보행 시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 안전한 보행 요령을 안내하며 리플릿과 안전 홍보 물품을 나눠주는 등 안전한 등굣길 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현재 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동 친화 특별도시로 더 한걸음 앞장설 수 있는 안전한 교통문화 환경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초등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환경, 불법 광고물 등을 점검하고 단속도 병행한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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