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연 "윤석열 반드시 파면, 잃어버린 민주주의 되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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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윤석열 반드시 파면, 잃어버린 민주주의 되찾아야"

"윤석열 파면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 승인 2025-04-04 10:29
  • 수정 2025-04-04 13:01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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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지연 대전 서구의원.
더불어민주당 최지연 대전 서구의원이 "무너진 정의를 바로 세우고, 잃어버린 민주주의를 되찾아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고 나섰다.

최 의원은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서구 둔산동 은하수 네거리에서 열린 대전시당의 선전전에서 "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할 자리에 있는 대통령이 오히려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있다"며 "선택의 여지가 없다. 윤석열을 즉각 파면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추운 겨울 깊은 한파와 폭설에도 멈추지 않았던 응원봉에 이제 헌법재판소는 오로지 윤석열 파면으로 답해야 한다"며 "4월 4일, 우리는 역사의 증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단결된 힘으로 국민이 승리를 보여줘야 한다"며 "정의는 반드시 실현된다. 우리가 세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되찾아야 한다. 국민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서구의회 동료인 전명자·최미자 의원의 지목을 받아 윤 대통령 파면 손글씨 릴레이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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