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0일(음력 3월 23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0일(음력 3월 23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4-19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0일(음력 3월 23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쓸데없는 고집으로 가정에 파문을 만들지 말고 순리에 순응하며 해결책을 찾아라.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고 마음에 문을 닫지 말고 인내와 노력 ` 두 가지 있다면 세상 두려울게 없지 않겠는가. ㅅ ` ㅈ ` ㅇ성씨 물질에 얽매이지 말 것.









▶ 소띠



급격한 변화를 갖기 보다는 한가지 씩 해결해 나가면 모든 일에 순조롭게 풀릴 듯. 지금은 비록 힘들지라도 그 힘겨움이 행복으로 변하여 입가에 미소 지을 수 있겠다. 7 ` 8 ` 9월생 노란색은 피하고 흰색으로 단장할 때.







▶범띠



어리석은 사람도 천가지 생각 가운데 한번은 얻는 것이 있듯이 잘못을 너무 크게 확대하지 마라. 실수가 시비를 더 크게 할 조짐이 있으니 무언의 대화로 해결함이 좋을 듯. 애정은 다소 복잡한 이해관계가 서려 있으니 성급하게 나서지 말 것.







▶토끼띠



추진하는 일이 서서히 진행 중이나 서두름은 피하고 계획성 있는 치밀함이 결여될 때 대성할 수 있는 운. 그러나 욕심을 내어 남의 것 무서워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은 허사가 됨을 알라. ㅁ ` ㅂ ` ㅊ성씨 문서관리 철저.







▶용띠



갑작스런 변동으로 인해 처리할 일이 늘어나니 주위에 구설 또한 뒤따를 듯. 빠른 해결로 인한 방심은 편안함을 뺏기게 하고 나태한 모습을 노출시킬 우려 있으니 주의. 2 ` 8 ` 9월생 한마음이 두 마음 되어 흔들리지 않게 하라. 애정이 확실할 듯.







▶뱀띠



작은 기쁨도 겸손한 마음자세로 받아들이고 도움을 베풀 때 주위에 귀감 되는 좋은 일이 연속 진행할 수. 1 ` 4 ` 9월생은 기분대로 행하다 금전적 지출로 큰 손해 따르니 주의하라. 10 ` 11 ` 12월생 푸른색 옷은 절대 피할 것.







▶ 말띠



처음시작은 힘들지만 차차 수월해지니 용두사미습관을 버려라. 불같은 정열적인 마음은 행운을 부르지만 그로 인한 마음에 상처를 입을 수 있을 듯. 8 ` 10 ` 11월생은 자신감 갖고 시작한다면 협조자가 되어줄 듯. 오늘하루 운전조심.







▶양띠



어느 한 곳에 마음 둘 곳 없어 방황하는 격. 한숨과 괴로움에 고민 말고 상대를 믿음으로 대하라. 일상생활 속에서의 양보를 통해 얻는게 더 많으니 나만의 사리사욕으로 주위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 않음이 좋을 듯.







▶원숭이띠



내일을 걱정하기보다 오늘 미결된 일처리가 급선무. 매사를 신중히 생각하며 제 역할을 다할 때. 마음에 안정 또한 유지됨을 알라. ㄱ ` ㅅ ` ㅂ성씨 사랑하는 자의 마음을 읽어 기쁘게 해줄 때 세상 모든 기쁨 얻으리.







▶ 닭띠



자신만 갖고 대접만 받으려 말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주어라. 울고 있는 마음을 행동까지 강하게 나간다면 더욱더 슬픔으로 한순간 모든 것을 잃게 될 듯. 2 ` 8 ` 12월생 자신을 지키며 사업에 열중할 때 번창할 수.







▶ 개띠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말과 같이 분수밖에 것을 탐내면 손해가 따르니 매사 신중 하라. 남쪽에 원하던 일이 기다리니 소 ` 말 ` 양띠와 함께할 때 빠른 성장 있겠다. 기쁨을 만끽하기보다 겸손한 자세가 요구된다.







▶돼지띠



의욕이 갑절로 상승할 때이니 어려웠던 일에 도전함으로 성과를 거둘 운. 행동으로 기회를 만들겠으니 적극적임을 보일 때 능률 또한 오를 듯. 자칫 여유를 부리는 행동은 간신히 얻은 기회를 물거품으로 되게 하니 주의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첫 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립대·지방대와 동반성장"
  2. '개원 53년'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암 중심의 현대화 병원 준비할 것"
  3. 법원, '초등생 살인' 명재완 정신감정 신청 인용…"신중한 심리 필요"
  4. 33도 폭염에 논산서 60대 길 걷다 쓰러져…연일 온열질환 '주의'
  5. 세종시 이응패스 가입률 주춤...'1만 패스' 나오나
  1. 필수의료 공백 대응 '포괄2차종합병원' 충청권 22곳 선정
  2. 폭력예방 및 권리보장 위한 협약 체결
  3. 임채성 세종시의장,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수상
  4. 건물 흔들림 대전가원학교, 결국 여름방학 조기 돌입
  5. 세종시, 전국 최고 안전도시 자리매김

헤드라인 뉴스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이재명 정부가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보수야권을 중심으로 원심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충청권에서만 반대 여론이 들끓었지만, 행정수도 완성 역행과 공론화 과정 없는 일방통행식 추진되는 해수부 이전에 대해 비(非) 충청권에서도 불가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이 이 같은 이유로 전재수 장관 후보자 청문회와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향후 정치 일정에서 해수부 이전에 제동을 걸고 나설 경우 이번 논란이 중대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전북 익산 출신 국민의힘 조배숙..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이재명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해 지급키로 한 소비쿠폰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로써 충청권 시도의 지방비 매칭 부담이 사라지면서 행정당국의 열악한 재정 여건이 다소 숨통을 틀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13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2조9143억550만원을 증액한 2025년도 행정안전부 추경안을 처리했다. 행안위는 소비쿠폰 발행 예산에서 중앙정부가 10조3000억원, 지방정부가 2조90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한 정부 원안에서 지방정..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과 충남의 스타트업들이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대거 선정되며, 딥테크 기술창업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전국 197개 기업 중 대전·충남에선 3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의 16.8%에 달하는 수치로, 6곳 중 1곳이 대전·충남에서 배출된 셈이다. 특히 대전지역에서는 27개 기업이 선정되며, 서울·경기에 이어 비수도권 중 최다를 기록했다. 대전은 2023년 해당 프로젝트 시행 이래 누적 선정 기업 수 기준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