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1일(음력 3월 24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1일(음력 3월 24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4-20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1일(음력 3월 24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무슨 일을 서로하기란 신중한 처신이 요구된다. 항상 어떠한 난제도 지혜롭게 풀어 갈 수 있는 마음에 여유를 갖는다면 모든 일이 대길할 듯. 2 ` 9 ` 11월생 다툼으로 인한 재판이 있을 수 있으니 언행에 조심하라.









▶ 소띠



조용한 가운데 실속을 찾으면 모든 사람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지만 작은 오해가 큰 불씨로 번질 수 있으니 언행에 신경 써야 할 때다. ㅅ ` ㅁ ` ㅎ성씨 투자보다는 새로운 계획으로 내실을 기할 때 동서쪽에 도움줄자 나타날 듯.







▶범띠



사소한 일로 신경 쓰지 말고 꾸준한 노력으로 마음을 비우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듯. 7 ` 8 ` 9월생 직장에만 신경 쓰는 것도 좋지만 가정이 최우선임을 알라. 노란색은 피하고 한꺼번에 둘 다 잡으려다 놓치는 격. 욕심은 금물.







▶토끼띠



실력을 인정받으니 내일의 번영을 위해 과감한 도전이 요구되는 때이다. 안일한 마음과 요행은 불행을 불러들일 수 있으니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3 ` 5 ` 9월생 사랑에는 과거를 생각 말고 현실을 중요시 할 것.







▶용띠



그동안에 피로가 누적되어 심신이 피곤하지만 자녀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가정에 신경 써라. ㄱ ` ㅂ ` ㅁ성씨 급하게 서두를수록 실수가 예상되니 물의 흐름에 따라가듯 순리대로 행할 것. 5 ` 7월생 북쪽은 삼가.







▶뱀띠



최선을 다하는 자가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처럼 지금의 상대를 지연시키지 않고 나가면 성공의 성과를 얻을 듯. 사소한 일에 신경 쓰지 말고 자기 일에만 충실 하라. 남을 도와주려다 망신당할 수.







▶ 말띠



철새가 긴 여행을 마치고 마침내 둥지를 틀어 보금자리를 만드니 새로운 앞길이 열리는구나. 새 사업을 구상하려면 동남쪽 귀인의 말에 귀 기울일 때 큰 성과 얻을 듯. 1 ` 4 ` 9월생 신체적 피로를 위해 휴식을 취하며 건강을 지킬 것.







▶양띠



마음과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신경성 질환으로 고생할 수. 건강이 주어진 몫을 담당 할 수 있는 힘이 됨을 재인식할 때다. 1 ` 2 ` 3월생 검정색은 피하고 푸른색으로 새 희망적 도전을 설계함이 큰 효과 있을 듯.







▶원숭이띠



현 상태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만족하라. 새로운 일을 구상하거나 확장은 아직은 시기상조이니 조금 더 인내하며 때를 기다림이 좋을 듯. 애정은 믿었던 사람이 변신할 우려 있으니 진심인지 가식인지 파악함이 좋겠다.







▶ 닭띠



큰 욕심으로 인하여 신상에 해가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할 때 최고라는 자만은 앞날에 위하는 길에 걸림돌이 될 수 있으니 자신을 낮추는 미덕 또한 중요함을 알라. 2 ` 8 ` 11월생 사랑하는 사람과 진실된 마음에 약속을 책임질 때이다.







▶ 개띠



조급하면 할수록 더 손해만 있으니 현재의 작은 만족으로 행복을 찾아라. ㅂ ` ㅊ ` ㅎ성씨 사랑의 확신만 받지 말고 오늘만큼은 여유를 부리며 상대에게 진실을 대할 때다. 과로로 인한 육체적 피로가 있겠으니 건강에 신경 써라.







▶돼지띠



기회는 기다려 주지 않으니 적극적으로 주관대로 추진하면 놀라운 성과가 기대된다. 닭 ` 토끼 ` 뱀띠와의 협조는 예상 밖에 사업을 발전시켜 줄 듯. 애정은 짝사랑하는 격. 시간만 낭비함을 알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첫 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립대·지방대와 동반성장"
  2. '개원 53년'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암 중심의 현대화 병원 준비할 것"
  3. 법원, '초등생 살인' 명재완 정신감정 신청 인용…"신중한 심리 필요"
  4. 33도 폭염에 논산서 60대 길 걷다 쓰러져…연일 온열질환 '주의'
  5. 세종시 이응패스 가입률 주춤...'1만 패스' 나오나
  1. 필수의료 공백 대응 '포괄2차종합병원' 충청권 22곳 선정
  2. 폭력예방 및 권리보장 위한 협약 체결
  3. 임채성 세종시의장,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수상
  4. 건물 흔들림 대전가원학교, 결국 여름방학 조기 돌입
  5. 세종시, 전국 최고 안전도시 자리매김

헤드라인 뉴스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이재명 정부가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보수야권을 중심으로 원심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충청권에서만 반대 여론이 들끓었지만, 행정수도 완성 역행과 공론화 과정 없는 일방통행식 추진되는 해수부 이전에 대해 비(非) 충청권에서도 불가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이 이 같은 이유로 전재수 장관 후보자 청문회와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향후 정치 일정에서 해수부 이전에 제동을 걸고 나설 경우 이번 논란이 중대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전북 익산 출신 국민의힘 조배숙..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이재명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해 지급키로 한 소비쿠폰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로써 충청권 시도의 지방비 매칭 부담이 사라지면서 행정당국의 열악한 재정 여건이 다소 숨통을 틀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13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2조9143억550만원을 증액한 2025년도 행정안전부 추경안을 처리했다. 행안위는 소비쿠폰 발행 예산에서 중앙정부가 10조3000억원, 지방정부가 2조90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한 정부 원안에서 지방정..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과 충남의 스타트업들이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대거 선정되며, 딥테크 기술창업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전국 197개 기업 중 대전·충남에선 3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의 16.8%에 달하는 수치로, 6곳 중 1곳이 대전·충남에서 배출된 셈이다. 특히 대전지역에서는 27개 기업이 선정되며, 서울·경기에 이어 비수도권 중 최다를 기록했다. 대전은 2023년 해당 프로젝트 시행 이래 누적 선정 기업 수 기준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