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6일(음력 4월 19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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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6일(음력 4월 19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5-15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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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6일(음력 4월 19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사람을 관찰하는 투시력이 있는 실력으로 사업에 이용하면 오래 못 간다. 지금은 가정에 안정과 우환에 신경 쓸 때이므로 2 ` 8 ` 12월생과 함께 살면 더욱 관심을 보여라. ㅇ ` ㅎ ` ㅁ성씨는 배고파 떡을 한입에 넣으면 체할 수 있으니 서두르지 말 것.







▶ 소띠





추진만 하지 말고 멈춰 서서 한번쯤 돌이켜 보아야 할 때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말하면서 그대를 비웃는 사람이 당신에게 손해를 주게 될 듯. ㅁ ` ㅈ ` ㅇ성씨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우환이 닥칠 염려를 하게 되고 당신의 돈 항아리엔 금이 가게 된다.







▶범띠



내것은 잘못 다루면서 남의 것은 신경 쓰는 사람과 친구 따라 강남가지 마라. 밤색 흰색을 입은 5 ` 6월생 투기는 좋다 그러나 동반자가 있다면 불길. 4 ` 5 ` 11월생 머리가 짧다면 모든 일이 답답하게 될 듯. 외출은 북쪽 삼가라.







▶토끼띠



고양이를 그리려다 쥐를 그릴 때가 있는 것처럼 타인이 한다고 같이 하다가 본전도 못 찾는 형상이 되니 2 ` 3 ` 9월생은 더욱 뛰어 복구하다 혼자가 아니라 딸린 식구가 있음을 알 것. ㅂ ` ㅇ ` ㅍ성씨는 남쪽이 길조 가능한 변동이라면 속히 할 것.







▶용띠



늦가을에 서리가 내리면 풀잎은 시들어지지만 감은 더 맛있는 홍시로 변하는 것처럼 진급은 준비한 사람을 홍시와 같다. 분발하라. 4 ` 7 ` 10월생 동남쪽에 길이 있다 애정은 믿었던 사람 떠나는 격.







▶뱀띠



꿈이 좋다고 생시의 일도 좋다고 믿지 마라. 투기하면 후회한다. 오늘은 10 ` 11 ` 12월생이 녹색을 입게 되면 지출이 많고 유혹에 빠져 집에 못갈 수. ㄱ ` ㅁ ` ㅎ성씨가 유혹 당하기 쉽다 자신이 뿌린 것을 남에게 전가 시키지 말 것.







▶ 말띠



아랫사람의 말도 소홀히 흘리지 말고 귀담아 들어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오늘하루가 즐겁다. 손아래 사람으로부터 행운이 오늘 날. 1 ` 6 ` 8월생 가족과 협력하고 투기에 길함이 있다. 소리 없이 내리를 비도 옷이 젖음을 알라.





▶양띠



자신을 너무나 낮추지 마라. 지나친 겸손은 해가 되니 자신을 가지고 출발하라. 뜻한바가 이뤄질 것이다. 용기만이 난관을 극복하는 무기임을 알 것. 동 ` 북쪽에 행운이 있을 듯. 2 ` 3 ` 9월생 건강관리에 신경써라. 우한이 도둑이란 말이 실감 날 것이다.







▶원숭이띠



상사의 총애로 희망이 부풀어 있으나 입조심하지 않으면 불이익 자기 수양이 필요할 때이다. 여행을 떠나 보는 것도 좋을 듯. 남쪽은 조심. 1 ` 4 ` 9월생 음식조심하고 외출은 삼가라. 손에 든 것 자신도 모르게 놓칠 수 있으니 깊이 간직할 것.







▶ 닭띠



물질이 풍족하다고 마구 낭비하지 마라. 자기 자신만 밀고 경솔한 행동을 하다가 큰코 다칠까 염려된다. 가능한 북쪽사람과는 약속을 하지마라. 가버린 자 찾지 말 것 또 갈 수 있다. ㅂ ` ㅅ ` ㅊ성씨는 진짜라고 생각한 것이 가짜일 수 있으니 속지 말 것.







▶ 개띠



열심히 일한 보람은 출근 장애 숫자가 찍히는 보람처럼 오늘의 수입은 괜찮을 듯. 연인과 약속한 것 실행에 옮기지 마라. 구설과 책임질 일 생길 수. 취직은 원하면 서남쪽에 길이 있겠다. 투기는 한번쯤은 좋으나 본전 생각하는 일 생길 수. 큰 다친다.







▶돼지띠



큰 것만 찾지 말고 적은것에도 관심을 가져라. 봉사할 줄로 알고 베풀어도 보아라. 정상에 오를 때가 곧 온다. 청색 옷을 입었으면 이달에 행운을 잡는 계기가 될 듯. 5 ` 7 ` 10월생 매매건이 시급하나 늦어 질듯하다 동 ` 남쪽에 사람을 잡아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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