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7일(음력 6월 3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7일(음력 6월 3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6-26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7일(음력 6월 3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하는 일이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고 명예와 지위가 좋아 질 운이다. 경쟁 속에 승리. 지금이야 마롤 실력 발휘를 해야 할 때. 형제간에는 금전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마음상할 일이 있다.







▶ 소띠





매사를 인내심으로 이겨나가야 할 때. 조급한 마음으로 경고망동은 일삼다보면 앞날을 막게 되는 결과가 있을 수 있다. 항상 겸손한 태도가 요구된다. 자녀와는 따뜻한 대화로서 관심을 보여라.







▶범띠



최선을 다해봄이 좋을 듯싶은 하루다. 나타나는 결과에 대해선 겸손하게 받아라. 때로는 최선만큼의 결실이 없을 때도 있기 마련이다. 애정적으로도 답답함뿐이다. 1 ` 9 ` 10월생 울지 마라 일이 풀린다.







▶토끼띠



미래를 위한 인간관계는 역시 아랫사람을 잘 두는 데 있다. 너그러운 성품으로 관대히 이해해주어 포용력으로 처신한다면 좋은 부하 직원을 둘 수 있다. 외출을 삼가는 일은 구설을 면하는 길이다.







▶용띠



문제가 목전에 있을지라도 침착하게 편안함이 필요한 때. 자신이 실수라 여기는 건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반성한다면 신뢰회복을 가능하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보는 것이 좋을 듯.







▶뱀띠



동료들과 협력해서 일을 처리함이 좋다. 지나친 자존심은 주변 동료들을 피곤하게 할뿐더러 주위 사람을 경계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가정에도 시간을 내서 함께 대화하는 배려가 필요한 때.







▶ 말띠



혼자서 사리사욕을 챙기려 하지 말고 동료들 애경사도 참석하고 유대관계를 원만히 하는 것이 좋겠다. 한 가지 일을 두고 여러 사람이 경쟁하게 되더라도 무리하지 마라. 7 ` 9 ` 10월생 애정문제로 분주.







▶양띠



변동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도 흔들리지 않음이 좋다. 아직은 변동하는 시기가 아니다. 확실한 계획으로 한 가지를 선택함이 필요한 때. 마음이 두 곳에 있으나 득보다 실이 많은 때다. 기혼자는 맞벌이가 좋다.







▶원숭이띠



본인은 믿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배신을 당할 수 있다. 언행을 각별히 조심하고 자신이 지켜야 할 일은 철저히 실천함이 좋다. 근무 중에 사적인 일을 개입시키는 것은 금물. 당신에게 시선집중.







▶ 닭띠



노력 없이 일환천금을 노리지 마라. 윗사람의 말을 거슬리고 행동하게 되면 돌아오는 건 책망뿐이다. 지혜로운 처세를 할 것. 2 ` 11월생은 자기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라. 좋은 평가로 인해 지위 상승 되겠다.







▶ 개띠



부하직원이 잘못을 했어도 너그럽게 이해하는 포용력으로 또다시 실수가 없도록 유도해준다면 존경받는 상사가 될 것이다. 울적한 마음이 들더라도 자신을 잘 추슬러야 할 때. 밝은색으로 단장해 볼 것.







▶돼지띠



동료들과 농담을 하더라도 가볍게 해야 한다. 잘못 와전된다면 구설을 면하기 힘들겠다. 무슨 일이든 자기욕심만 부리지 않는 것이 좋겠다. 용기는 좋으나 만용은 금물. 1 ` 5 ` 7 ` 10월생 부부는 대화가 필요하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중리시장 인근 샌드위치패널 건물 화재… 초진 마쳐
  2. 경찰청 경무관급 인사 단행… 충남청 2명 전출·1명 전입
  3. 경찰 경무관급 전보 인사는 났는데… 승진 인사는 언제?
  4. 대전서 19년만에 한국시리즈 안전관리 '비상'…팬 운집에 할로윈 겹쳐
  5. 자운대 공간 재창조 사업, '수면 위로 언제 드러날까'
  1.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 명칭 '실무원'→ '실무사'… "책임성·전문성 반영"
  2. 산학연협력 엑스포 29~31일 대구서… 지역대 ‘라이즈’ 성과 한자리에
  3.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한화 팬들의 응원 메시지
  4. [교정의 날] "사회 지탱하는 교정, 첫 단추는 믿음" 대전교도소 박용배 교감
  5. [편집국에서] 설동호 대전교육감의 마지막 국정감사

헤드라인 뉴스


대전서 19년만에 한국시리즈 안전관리 `비상`…팬 운집에 할로윈 겹쳐

대전서 19년만에 한국시리즈 안전관리 '비상'…팬 운집에 할로윈 겹쳐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가을야구가 대전에서 펼쳐지는 날 기차와 고속·시외버스 이용해 대전을 오가는 발길이 전주보다 최대 2만6000여 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많은 사람이 운집하는 한화의 대전 홈경기가 할로윈과 같은 시기에 개최되면서 경기 시작 전후와 은행동 지역에 인파가 밀집해 발생하는 사고 예방관리가 요구된다. 한국시리즈 엘지를 상대로 두 번의 패배를 당한 한화이글스가 29일부터 31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3연전 홈경기를 앞둔 가운데 경기 시작 전후의 안전관리가 화두가 되고 있다. 중도일보가 한화이글스 대전 홈경기가 개..

충남스포츠센터 문 연다…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
충남스포츠센터 문 연다…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

충남스포츠센터가 문을 연다.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도민 누구나 최신 체육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도는 28일 내포신도시 충남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김태흠 지사와 체육계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스포츠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충남스포츠센터는 예산군 삽교읍 내포신도시 환경클러스터 내 2만 615㎡ 부지에 592억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센터는 수영장 및 통합운영센터, 다목적체육관 등 2개 동으로 구성했으며, 연면적은 1만 3318㎡이다. 수영장 및 통합운영센터는 1만 1196㎡의 부지에 연면적..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로드맵… 12월 중순 본격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로드맵… 12월 중순 본격화

해양수산부의 부산시 이전 로드맵이 오는 12월 중순 본격 실행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부산시 동구 소재 IM빌딩을 찾아 해수부 청사 이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김 총리를 비롯한 김재철 해수부 기획조정실장, 김성원 해수부 부산이전추진단국장, 성희엽 부산 미래혁신부시장, 박근묵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 김용수 국무2차장 등이 함께 했다. 김성원 단장은 이날 5층 임시 브리핑룸에서 해수부 청사 이전 추진 경과와 상황을 상세히 공유했다. 임대 청사는 IM빌딩(본관 20층 전체)과 맞은편 협성타워(별관 6개 층 중 일부) 2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한화 팬들의 응원 메시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한화 팬들의 응원 메시지

  • 취약계층의 겨울을 위한 연탄배달 취약계층의 겨울을 위한 연탄배달

  • 코스피 지수 사상 첫 4000선 돌파…4042.83으로 마감 코스피 지수 사상 첫 4000선 돌파…4042.83으로 마감

  • 초겨울 날씨에 두꺼운 외투와 난방용품 등장 초겨울 날씨에 두꺼운 외투와 난방용품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