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생생시정 바로알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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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생생시정 바로알기’ 성료

테마형 정책 설명으로 큰 호응
인천의 현재와 미래 비전 공유

  • 승인 2025-06-26 16:1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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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26일 부평구 부평아트센터에서 열린 '생생시정 바로알기'에서 시민들에게 주요 시정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제공=인천시
인천시는 26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일반 시민과 주요 직능단체 회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생시정 바로알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생생시정 바로알기'는 인천에 살면서도 시민들이 잘 알지 못하거나 오해하고 있는 정책과 시정 정보를 바로잡고, 인천의 현재와 미래 비전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행복탐험대'를 테마로, 유정복 시장이 '탐험의 나침반' 역할을 맡아 ▲i(인천) 베이스캠프 ▲드림광장 ▲미래전망대 ▲시민행복정상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통해 인천시의 주요 정책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또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인터뷰 내용이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시는 약 6개월간 현장에서 수렴한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31년 만의 행정체제 개편, 제물포르네상스 사업,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 등 주요 현안을 소개했다. 특히, 원도심 주차 공간 확보,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 교통 인프라 관련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전국 1위 출생아 수 증가율을 기록한 '아이(i) 플러스 6종 시리즈'와 1500원으로 인천의 모든 섬을 여행할 수 있는 '인천 아이(i) 바다패스' 등 시민 체감형 정책도 함께 소개됐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시정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모든 변화의 중심인 시민과 함께 오늘의 청년이 내일의 가족을 꿈꾸는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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