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 제291회 임시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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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제291회 임시회 마무리

조례안 의결·재해 대응 촉구
집중호우 복구 지원과 안전 인프라 강화 논의

  • 승인 2025-07-29 12:21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제291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회기 종료
제291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회기 종료<제공=합천군의회>
경남 합천군의회는 7월 23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291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신경자 의원이 제출한 '합천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태련 의원의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문숙 의원의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2건, 공유재산관리계획 4건, 동의안 1건이 심의·의결됐다.



이태련 의원은 한미 통상협상에서 농축산물 수입 확대와 비관세 장벽 완화에 반대하는 건의문을 대표 발의해 채택했다.

5분 발언에서는 박안나 의원이 회전교차로 횡단보도 안전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고, 신경자 의원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과 재해예방 인프라 정비를 촉구했다.



정봉훈 의장은 본회의에서 "수해 복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의회도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 심의와 예산 검토를 넘어 재해 대응과 군민 안전이라는 현안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

집중호우의 상흔은 땅 위에 남지만, 그 복구를 향한 의회의 논의는 군민의 삶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기반이 된다.
합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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