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민공원 물놀이장 8월 1일 개장

  • 전국
  • 부산/영남

의령군민공원 물놀이장 8월 1일 개장

사전 예약제 운영, 다양한 테마존 마련

  • 승인 2025-07-29 14:45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의령군민공원 물놀이장 8.1일 개장
의령군민공원 물놀이장 8.1일 개장<제공=의령군>
경남 의령군은 도심 속 휴식 공간인 의령군민공원 물놀이장을 8월 1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사전 예약제이며, 오전과 오후 각각 500명씩 입장이 가능하다.



올해 물놀이장은 30m 롱 워터 슬라이드, 연령대별 에어풀장, 유아 전용 풀장, 미끄럼 바운스, 버블존 등으로 구성됐다.

바닥분수도 함께 운영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용 요금은 군민과 군내 소비 증빙이 가능한 관외 방문객에게 무료로 적용되며, 관외 방문객은 5000원 이상 소비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운영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기상악화 시 휴장한다.

전문 업체가 상시 안전관리 요원 9명을 배치하고 매일 수질 검사를 실시한다.

주말에는 얼음 보물찾기, 분수터널 체험, 공연 등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지난해 이용객은 1만2000여 명, 만족도는 99%를 기록했다.

높은 관심만큼 관리 체계의 지속성과 안전 운영의 일관성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시설 확충과 더불어 사후 평가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군 관계자는 "올여름 아이들과 함께 의령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했다.

물줄기는 잠시의 더위를 식힌다.

그 시원한 한순간이 여름의 기억을 길게 남긴다.
의령=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법원, 안전난간 설치하지 않은 사업주와 회사 각 벌금 100만원
  2.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NOVA 엘리트 아카데미' 강연··· 지역 현안 놓고 대담 진행
  3. 이종담 천안시의원, 불당LH천년나무7단지 아파트 명칭 변경 간담회
  4. 천안법원, 음주 전동킥보드·과속 화물차 운전자 각 유죄
  5. 한기대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41기 출범
  1. 백석대 무인항공센터, 해양경찰교육원 사업 수행기관 선정
  2. 김철환 천안시의원, 예비후보 등록…3선 도전 공식화
  3. 박범계, 6·3 지방선거 불출마… "통합 논의 멈춰, 책임 통감"
  4. 한국타이어 벤투스 초고성능 기술력 세계에 알린다
  5.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 입학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헤드라인 뉴스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방파제 테트라포드(tetrapod)는 어떤 기준으로 설치될까? 지난 12일 오후에 찾은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수리실험동에선 해양구조물과 장비 등을 설치·운영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었다. 일상 속 당연시 여겨온 해양 구조물들의 설치 배경엔 수백번, 수천번 끈질긴 연구 끝 최적의 장비 규격을 찾아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원들의 끈질긴 노력이 숨어 있다.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내 4005㎡ 규모의 수리실험동은 파도나 흐름을 인공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는 실험시설을 갖추고 있..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남·북, 대전까지 통합해서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 행정체계를 만들어볼 거냐는 한번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첨단·바이오 산업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이라는 주제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에서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이 “급정거를 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도시들이 경쟁력을 올리려면 광역화가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청도 지금 대전, 세종, 충남·북으로 많이 나누어져 있는데, 지역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지역연합..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올해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서울권을 제외한 지역 의대 모집 정원이 늘어남에 따라 충청권 7개 의과대학이 총 118명을 증원한다. 지역 거점 국립대인 충남대는 27명, 충북대는 39명이 늘어 각각 137명, 88명을 모집하고, 건양대와 순천향대 등 5개 사립 의대 역시 52명을 증원해 314명을 선발한다. 13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7학년도~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2027학년도 지역 의대 32곳의 신입생 모집정원 증원 규모는 총 490명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