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창녕군협의회, 산청군 수해 복구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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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창녕군협의회, 산청군 수해 복구 자원봉사

무더위 속 신안면 일대 토사 정리·환경 정화 동참

  • 승인 2025-08-04 12:11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창녕군협의회, 산청군 수해현장서 구슬땀1
바르게살기운동 창녕군협의회, 산청군 수해현장서 구슬땀<제공=창녕군>
바르게살기운동 창녕군협의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산청군을 찾아 수해 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협의회 산하 14개 읍면 위원회의 위원장과 부위원장, 사무장 등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산청군 신안면 신차로 일대에서 자영업 점포 주변과 도로변에 쌓인 토사와 쓰레기를 정리하고, 거리 물청소 등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도왔다.

곽철현 회장은 "바르게살기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겠다"며 "작은 정성이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협의회는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계절김치 나눔, 법질서 확립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연중 이어오고 있다.

지역 간의 연대는 재난 때마다 빛을 발한다.

작은 손길이 모여 무너진 일상을 다시 세우는 힘이 된다.
창녕=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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