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남해군협의회, 산청 수해 현장서 사랑의 밥차 급식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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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남해군협의회, 산청 수해 현장서 사랑의 밥차 급식 봉사

400인분 중식·200인분 석식 제공, 피해 주민과 봉사자 격려

  • 승인 2025-08-04 12:22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해군협의회,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해군협의회, 산청 수해지역 사랑의 밥차 급식봉사<제공=남해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해군협의회는 지난 2일 산청군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사랑의 밥차 급식봉사를 진행했다.

남해군협의회 소속 자원봉사자 30명은 산청중학교에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복구 작업에 참여한 봉사자들에게 중식 400인분, 석식 200인분을 제공했다.



박은경 회장은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과 복구에 애쓰는 봉사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남해군협의회는 1971년 창립 이후 재난·재해 구호, 사랑의 밥차 운영, 결연세대 위문, 저소득층 집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간 연대는 위기의 현장에서 힘을 발휘한다.

따뜻한 한 끼는 무너진 일상에 다시 불을 켜는 첫 번째 손길이 된다.
남해=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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