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 임명...한글 문화 혁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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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 임명...한글 문화 혁신 이끈다

경영학 박사이자 전시연출전문가, 민간과 공공 분야서 다양한 경력
피규어뮤지엄W 초대 관장으로 2023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우수상 수상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와 한글문화특별기획전 등 주요 행사 준비 박차

  • 승인 2025-08-04 17:54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붙임] 사진
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 사진=시 문화관광재단 제공.
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사진>이 세종시 한글 문화의 새 장을 열 새 인물로 임명됐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약 한 달 간 공모 과정을 거쳐 이 같은 임명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양유정 신임 센터장은 경영학 박사이자 전시 연출 전문가로, 민간과 공공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MBC아트와 ㈜캄파디자인그룹, 피규어뮤지엄W, 파라다이스시티 테마파크, (재)고양국제꽃박람회 등의 행사 경험도 갖췄고, 피규어뮤지엄W 초대 관장과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운영본부장으로도 재직했다.

이 기간 화훼 연출과 전시, 관광, 무역 등이 융복합 박람회를 선보여 2023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우수상을 이끌기도 했다. 양 센터장의 임명은 다가오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글문화도시센터는 지난 4월 개소했으며, 오는 9월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와 한글문화특별기획전 등 주요 행사를 앞두고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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