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왕골공예 전시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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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왕골공예 전시회 개막

  • 승인 2025-08-06 16:24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강화군, 손끝으로 이어온 전통… 왕골공예 전시회 개막
강화군이 7일부터 17일까지 화문석문화관에서 '2025년 강화군 왕골공예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 첫날인 7일에는 '제36회 강화군 왕골공예품 경진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 및 개막식 행사가 열리며, 이후부터는 이번 경진대회 입상작 8점을 포함한 다채로운 왕골공예 작품들이 전시된다.



올해로 36번째를 맞이하는 왕골공예품 경진대회 및 전시회는 강화군 대표 특산품인 왕골공예품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왕골공예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또한, 전시회가 개최되는 화문석문화관에서는 미니 화문석, 왕골 핸드폰 고리 만들기 등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우수한 작품들을 선보여주신 왕골공예인 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강화군의 정체성과 예술성이 담긴 왕골공예 문화가 계속해서 맥을 이을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강화=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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