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에너지 절약 ‘소등행사’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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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에너지 절약 ‘소등행사’ 동참

  • 승인 2025-08-21 16:47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안양시, 제22회 에너지의날 포스터(에너지시민연대)
제22회 에너지의날 포스터(에너지시민연대).
안양시가 21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소등행사'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제22회 에너지의 날(8월 22일)을 맞아 전국적인 소등행사에 동참한다.



시는 22일 밤 9시부터 5분간 안양시청과 만안"E동안구청, 행정복지센터의 전등을 일제히 소등할 예정이다.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제22회 에너지의 날은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슬로건 아래 민"E관이 참여해 에너지 절약 의지를 확인하고 실천하는 행사다.



주요 실천 내용으로는 ▲실내 적정온도(26℃) 준수 ▲밤 9시부터 5분 동안 소등 ▲자리비움 시 모니터 끄기 등이 있다.

시는 이달 초 직원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했으며, 지난 8일 범계역 로데오거리에서 시민 대상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 곧 탄소배출을 줄이는 큰 걸음이 된다"며 "공공기관이 앞장서고, 기업과 시민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시민연대에 따르면 지난해 에너지의 날에 전국 지자체와 정부, 공공기관, 기업, 시민들이 소등하기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활동에 참여해 총 54만kWh의 전력을 절감했으며, 이는 약 245톤의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감축한 효과에 해당한다.


안양=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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