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대사동 보문산 벼룩시장&먹거리 장터 13일 개막한다

  • 사람들
  • 뉴스

제5회 대사동 보문산 벼룩시장&먹거리 장터 13일 개막한다

대사동 보문산 상점가상인회와 대사동 축제추진위 주최·주관
14일까지… 전국가요제, 댄스경연·퀴즈대회 등 프로그램 다채

  • 승인 2025-09-03 14:23
  • 수정 2025-09-03 15:0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포스터
가을로 들어가는 초입의 보문산에서 상점가상인들이 함께 하는 알찬 축제가 열린다.

2025년 제5회 대사동 보문산 벼룩시장축제&먹거리장터가 13일부터 14일까지 보문산 구 케이블카 주차장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개회식은 13일 오후 5시30분에 있다.



대사동 보문산 상점가상인회와 대사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보문산 벼룩시장 전국가요제 ▲전국 댄스경연대회 ▲가족·커플·명랑 퀴즈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중 제5회 대사동 보문산 벼룩시장 전국가요제는 13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예심이 진행되며 결선은 다음날인 14일 오후 6시에 열린다. 신청접수는 12일까지 보문산 상점가 등록업체를 통해 하면 된다.



전국 댄스경연대회는 13일 오후 4시30분에 진행되며 참가 대상은 국내·외 청소년, 일반(학교 단체 및 학원 등)이다. 신청 기한은 12일까지이다.

가족·커플·명랑 퀴즈대회는 14일 오후 3시부터 진행하며 신청은 당일 접수받는다. 퀴즈 내용은 보문산과 관련한 일반상식과 전래 설화에서 출제되며 연령이나 성별에 제한없이 커플 또는 가족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축제 기간 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보문산 상점가상인회의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며 '나눔 벼룩시장(플리마켓)'도 열린다.

경품 추첨행사도 있다. 대사동 보문산 일원 상점가 등록업체에서 추첨권을 배부받으면 된다. 경품 1등(1명)에 순금 1돈이 주어지며 2등(1명)에 TV 50인치, 3등(1명)에 상점가 상인회 상품권 20만원을 비롯해 자전거와 쌀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대사동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지역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보문산상점가상인들의 마음을 모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이번 축제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정현, 문평동 화재에 "현장 상황 철저히 확인 중"
  2. [속보]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부상자 다수 발생(영상포함)
  3. 대전중부경찰서, 개그맨 황영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 위촉
  4. 화재발생 업체는 엔진밸브 생산 전문기업…국가소방 총동원령
  5. 육군 32사단 장병, 해안경계작전 중 화재 발견해 대형사고 막아
  1. UST '첨단로봇' 전공 신설, 2026학년도 후기부터 신입생 모집
  2. 충청권 국가하천 기본계획 수립 '속도'…준설하되 생태계 정밀조사도
  3. 벌목으로 집 잃은 대전 백로 1년만에 돌아와…"서식지 기억, 지켜줘야"
  4. 최교진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지역혁신 거점돼야"
  5.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헤드라인 뉴스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화재가 발생한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4명과 연락이 닿지 않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밸브 제작공장 쪽에서 처음 시작된 화재가 연결통로를 통해 바로 옆 두 번째 건물까지 빠르게 확산돼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20일 오후 3시 40분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피해 발생과 구조 및 진화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업체는 자동차용 밸브 제조공장으로 부상자는 당초 50명에서 더 늘어 현재 5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24명으로 중상으로 여겨지고 을지대와 건양대, 충남..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