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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종합사회복지관 행복나눔 효(孝) 팔순잔치

  • 승인 2025-09-03 15:5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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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당신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연우)은 9월 3일 복지관 강당에서 정림동 지역 내 팔순을 맞은 어르신들과 내빈, 후원자 등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행복나눔 효(孝) 팔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효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팔순을 맞이한 어르신 10명과 지역의 어르신 50여명을 초청해 1부 순서로 감사큰절, 케이크 커팅, 선물증정, 장수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2부 순서는 '대한실버가수협회'에서 준비한 축하공연을 통해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최종) 보도자료 사진(1)
이번 행사는 KS행복경영연구소, (사)한국청소년육성연맹 부총재, 수밋들어울벗, ㈜다인비엠씨, 진가네, 푸짐, 영진삼중필름 등 총 7개 단체와 개인 후원의 손길과 수밋들어울벗의 재능 기부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돼 지역사회의 화합과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종태 대전 서구 갑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정림동은 정이 넘치는 따뜻한 동네”라며 “팔순을 맞이한 어르신들을 비롯해 참석하신 모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후원에 참여한 KS행복경영연구소 강양자 소장은 "지역 어르신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연우 정림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3년째 이어온 팔순잔치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팔순을 맞은 조 모 어르신은 "팔순잔치를 함께 축하해 주니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정림종합사회복지관이 있어 늘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 관장은 “이번 행사는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효(孝)의 가치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사랑과 협력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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