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자원봉사센터, 양주동행 매칭사업 업무협약

  • 전국
  • 수도권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양주동행 매칭사업 업무협약

후원기업과 봉사단체 연결

  • 승인 2025-09-11 10:47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홍보의뢰서(양주동행 매칭사업 업무협약)
양주동행 매칭사업 업무협약 (출처=양주시청)
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강수현)는 9일 지역 후원기업과 봉사단체를 연결하는 '양주동행 매칭사업'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양주동행 매칭사업"은 자원봉사단체와 후원기업 및 단체가 함께 협력해 공동체 회복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더불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센터는 후원기업과 봉사단체 간 매칭 사업 기획·운영·홍보를 지원하고 후원기업은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필요한 재정적·물적 자원을 후원하며, 봉사단체는 인적 자원을 투입해 도배, 장판, 청소, 정리수납 등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특히 이번 매칭사업을 통해 ▲양주라이온스클럽과 ㈜타이거 오토몰, 주식회사 더순정은 물품 폐기 및 정리·이동 지원 ▲양주시상공회와 대현수지, 몽타레는 도배·장판 및 맞춤가구 제작 ▲㈜우리들식품과 청소마법사는 주택 소독 및 청소 ▲진솔ENG와 정리수납봉사단은 정리수납 활동 진행 등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후원기업과 봉사단체는 "기업과 봉사단체가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작은 기적 같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함께라서 가능한 따뜻한 동행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강수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과 함께 희망을 나누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약기관들은 12일부터 본격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센터는"양주동행 매칭사업"을 통해 ▲명절 음식 나눔 ▲김장 나눔 축제 ▲온기나눔 등 다양한 지원 사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양주=이영진 기자 news03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서 불…"주민 외출 자제"
  2. [지선 D-30] 이장우 하얀점퍼 김태흠 탈당시사 승부수
  3. [지선 D-30] 충청정치 1번지 허태정·이장우 빅뱅…부동층 승부 가른다
  4.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5. [지선 D-30] 충남교육 수장 놓고 6파전… 비슷한 공약 속 단일화 이뤄질까?
  1. [지선 D-30] 김태흠 수성이냐, 박수현 입성이냐… 선거전 본격화
  2. 한국 수묵 산수화 거장 조평휘 화백 별세… 충청 자연을 '운산산수'로 남기다
  3. 국내 시총 '1조 클럽' 사상 최대… 회복 더딘 대전 기업 '희비'
  4. [상고사 산책](16)별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오성취루와 『환단고기』 석재의 천기누설
  5. 충남 선거구 획정, 행안부 재의요구 현실화… 도의회 6일 원포인트 임시회 다시 연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우회전 일시정지 오늘부터 집중단속 시작

대전 우회전 일시정지 오늘부터 집중단속 시작

대전에서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실제 단속이 시작된다. 대전경찰청은 4일부터 5월 19일까지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다. 앞서 경찰은 4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교차로에서 적색 신호에 우회전하는 행위,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인데도 정지선이나 횡단보도, 교차로 직전에서 일시정지하지 않는 행위 등이다. 우회전 뒤 만나는 횡단보도에서도 보행자가 건너고 있거나 건너려는 경우에는 반드시 멈춰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승용차 기준 범칙금 6만 원과..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재추진…"땅만 팔고 분쟁 위험은 세종에" 공분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재추진…"땅만 팔고 분쟁 위험은 세종에" 공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종 유일 자연휴양림인 '금강수목원'의 보존 방안이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다. 중앙정부가 국책 사업으로 추진이 이상적인 대안이나 현실은 4000억 원 안팎의 매입비란 난제에 막혀 있다. 이에 충남도가 매각 절차를 서두르자 지역사회 공분도 거세지고 있다. 충남도가 2개월 새 잇단 유찰에도 네 번째 매각에 나섰는데, 지역에선 무리한 매각 추진이라는 비판과 함께 이 과정에서 발생 가능성이 큰 법적 분쟁 책임까지 세종시에 떠넘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는 인허가권을 갖고 있으나 재정 여력과 소유권이 없어 별다른..

한국 수묵 산수화 거장 조평휘 화백 별세… 충청 자연 `운산산수`로 남기다
한국 수묵 산수화 거장 조평휘 화백 별세… 충청 자연 '운산산수'로 남기다

충청의 자연을 화폭에 담아 '운산산수(雲山山水)'라는 새로운 양식을 정립한 한국 수묵 산수화의 거장 조평휘 화백이 지난 5월 2일 향년 9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조 화백은 끊임없는 사생을 통해 한국 수묵화의 재해석을 시도했고 '운산산수'라는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했다. 강한 먹의 대비, 역동적인 필치, 장엄한 화면 구성은 그의 작품세계를 대표한다. 산은 정지된 풍경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기운으로 표현됐고, 구름은 현실의 산수를 이상적 공간으로 확장하는 매개가 됐다. 그는 1999년 국민훈장 동백상, 2001년 제2회 겸재미술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