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2026년도 예산편성, 주민이 직접 현장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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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도 예산편성, 주민이 직접 현장 모니터링

시 '주민참여예산 현장 모니터링' 첫 실시

  • 승인 2025-09-15 10:47
  • 수정 2025-09-15 10:49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현장 모니터링 모습
계룡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사업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계룡시 제공)
계룡시는 2026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사업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사업 현장 모니터링은 2025년 시책사업으로 채택되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주민참여예산 심의 전 현장 확인을 통해 예산편성 및 집행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활동이다.

현장 모니터링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11명이 참여했으며,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 사업은 ▲천마산 훼손된 안내판 교체사업 ▲용남교 송정길 구간 우측 곡선부도로 확장사업 ▲청소년 벽화그리기 사업이다.

위원들은 각 사업지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검토하며 구체적인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공모신청서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 특성을 직접 확인하고 신청자의 기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전략기획감사실 서예나주무관은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현장 확인 과정을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예산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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