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도 팬심처럼 뜨겁게”···에녹 팬클럽 ‘화기에에’, 청양 저소득 가구에 3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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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도 팬심처럼 뜨겁게”···에녹 팬클럽 ‘화기에에’, 청양 저소득 가구에 300만 원 기부

청양고추구기자축제 현장서 회원들 자발적 모금

  • 승인 2025-09-22 09:38
  • 수정 2025-09-23 12:46
  • 신문게재 2025-09-23 13면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에녹 공식 팬카페 청양에 기부
뮤지컬 배우 겸 트로트 가수 에녹의 공식 팬클럽 '화기에에’가 20일 청양군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청양군 제공)
뮤지컬 배우 겸 트로트 가수 에녹의 공식 팬클럽 '화기에에(대전·세종·충청방)'가 2025 청양고추구기자축제 축하공연에 맞춰 청양군내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20일 축제 현장을 찾은 팬클럽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전달했으며, 청양에서 진행한 첫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경선 회장과 다수의 팬클럽 회원이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 회장은 "에녹 배우가 무대에서 전하는 감동과 에너지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에 처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팬클럽 회원께 깊이 감사드린다. 성금을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해 따뜻한 마음이 군민에게 전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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