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26년 정책연구용역 심의···군정 현안 해결 청사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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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정책연구용역 심의···군정 현안 해결 청사진 그린다

전문가·의원 참여해 8개 과제 검토, 지방소멸 대응·먹거리 선순환 등 삶의 질 향상 초점

  • 승인 2025-09-22 09:39
  • 수정 2025-09-23 09:20
  • 신문게재 2025-09-23 13면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군 학술연구용역 과제 심의
청양군이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열었다.(청양군 제공)
청양군이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학술연구용역 과제를 논의했다.

위원회는 윤여권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의원, 학계 교수, 연구원 등 9명으로 구성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위원들은 과제의 필요성과 타당성, 구체성 등을 자세히 검토하고 향후 군정 현안 해결을 뒷받침할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심의 안건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사회적경제 활성화 중장기 전략, 스포츠마케팅(합기도원 조성) 가치 제고, 푸드플랜 거버넌스·먹거리 위원회 운영 등 8건이다. 청양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복지·경제·문화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핵심 과제로 꼽힌다. 특히 인구감소 대응, 사회적경제 육성, 생활체육 기반 확충,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등 군민 삶과 직결되는 주제를 다수 포함해 실효성이 주목된다. 군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관련 조례와 제도를 정비하고 연구용역 심의 기능을 확대해 정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윤여권 위원장은 "이번 심의회에서 다룬 안건은 청양의 미래 전략 수립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위원회의 심의 기능을 강화해 정책연구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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