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청년학교·청년커뮤니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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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년학교·청년커뮤니티 본격 운영

40여 명 참여한 오리엔테이션 진행···다양한 프로그램·동아리 지원

  • 승인 2025-09-24 10:28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 청년학교
청양군이 22일 청양혁신플랫폼 '와유'에서 청년학교·청년커뮤니티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청양군 제공)
청양군이 22일 청양혁신플랫폼 '와유'에서 청년학교·청년커뮤니티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청년 4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롭게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이어 청년학교와 청년커뮤니티 사업 소개, 커뮤니티 팀 선정 발표 등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했다.

청년학교는 행복작업실(김미점 충남도립대 교수), 쿠킹클래스(김인애 누구나가게 강사), 런닝마스터(이성재 강사), 경제클래스(유정재 강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에는 청춘거리 운영자들, 청피크루, 학연지공 등 3개 동아리가 선정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군의 지원을 받게 된다.

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년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해 청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학교 런닝클래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청춘거리와 백세공원 일원에서 진행하며, 경제클래스는 29일 문화춘추관에서 '주식투자, 어떻게 접근할까?'라는 주제로 열려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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