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시민 대상 '전통병과'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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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시민 대상 '전통병과' 교육 성료

한국식 디저트 제조 기술 전수로 우리의 맛과 멋 알려

  • 승인 2025-09-29 10:28
  • 수정 2025-09-29 10:43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시민 대상 전통 병과 교육 모습
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는 지난 9월 1일부터 2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총 5회에 걸쳐 '전통병과'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한 시민 32명이 참여했으며, 전통병과 전문 교육기관 대표인 조정희 강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전통 떡과 과자의 역사 및 특징을 소개하고 수강생들이 직접 조리 실습을 해보는 등, 우리 고유의 디저트인 전통병과의 매력을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은 ▲팥수수부꾸미 ▲매작과·타래과 ▲오방다식 ▲올리브정과 ▲개성약과 등 다채로운 메뉴로 구성되었으며, 이론과 실습을 통해 한국 고유의 디저트 제조 기술을 익히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법을 배우는데 중점을 두었다.

농업기술센터 추예은주무관은"이번 과정에서 만든 정성이 담긴 전통 병과를 가족과 함께 즐기며 한국의 맛과 멋을 체험하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 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이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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