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수시1차 경쟁률 3.1대 1···호텔조리제빵학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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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수시1차 경쟁률 3.1대 1···호텔조리제빵학과 ‘최고’

모집인원 368명에 1150명 지원, 면접 10월 14~15일, 합격자 11월 5일 발표,
신입생 전액 장학금 등 교육복지 ‘강점’ 부각

  • 승인 2025-10-01 11:13
  • 수정 2025-10-01 12:55
  • 신문게재 2025-10-02 18면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충남도립대 전경
충남도립대 전경
충남도립대가 2025학년 수시 1차 신입생 모집 결과 평균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공립대로서 입지를 재확인했다.

1일 도립대에 따르면 수시 1차 모집 인원 368명(입학정원 447명)에 총 1150명이 지원했다. 학과별로는 호텔조리제빵학과가 6.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뷰티코디네이션학과가 5.3대 1로 뒤를 이었다. 이어 건축인테리어학과 3.9대 1, 경찰행정학과 3.8대 1, 작업치료학과 3.6대 1, 스마트팜학과 3.1대 1 등을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지원율을 보였다

면접은 14~15일 진행한다. 면접 대상 학과는 건설안전방재학과, 환경에너지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건축인테리어학과, 호텔조리제빵학과, 뷰티코디네이션학과, 작업치료학과다. 합격자 발표는 11월 5일이며, 수시 2차 원서 접수는 11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도립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충남도립대는 지역을 대표하는 공립대학으로 차별화된 교육환경과 든든한 복지 지원을 통해 공직·취업 명문으로 자리 잡았다"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신입생들이 도립대에서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는 신입생 전액 장학금 등 무상교육 제도를 실현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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