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유럽에 판매법인 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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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유럽에 판매법인 설립한다

기존 연락사무소 법인 승격 추진
업무 영역 넓혀 고객 다변화 꾀해

  • 승인 2025-10-13 16:36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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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로고
에코프로비엠이 유럽에 판매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이 회사는 최근 독일에 개설한 유럽 연락사무소를 법인으로 승격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독일에 있는 유럽 연락사무소를 법인으로 승격시켜 양극재 마케팅과 리사이클링 등으로 업무 영역을 넓히고 고객 다변화를 추진하기 위해서다.

유럽 배터리 시장은 전기차 산업이 빠르게 확대하며 지역 내 조달과 공급망 다변화 요구가 커지는 추세다. EU 핵심원자재법(CRMA) 등 현지화 규제에 대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유럽 내 잠재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양극재뿐만 아니라 리사이클링 피드 확보 등 현지 법인의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에코프로는 헝가리 데브레첸 양극재 공장 준공을 앞두고 유럽 제조거점과 별개로 유럽 법인 설립을 통해 마케팅 역량을 높여 나간다는 복안이다.

유럽 법인이 설립되면 헝가리 데브레첸 생산 법인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원활한 제품 공급과 신속한 고객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코프로비엠 관계자는 ""유럽 법인은 양극재 마케팅뿐만 아니라 리사이클링 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사업기회를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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