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2025 부산도시재생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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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2025 부산도시재생박람회 참가

도시재생 홍보부스·마을공동체 체험부스 운영
주민공모사업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 승인 2025-10-23 16:35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사진(도시재생)
2025 부산도시재생박람회 모습./연제구 제공
부산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열린 '2025 부산도시재생박람회'에 참가해 연제구의 도시재생 성과를 알렸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도시공사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했다.

부산의 도시재생 및 균형발전 정책 교류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 전역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구는 연제구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알리고, 주민참여 체험을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이번 박람회에 참여했다.

구 홍보부스에서는 △도시재생사업 리플릿 배부 △룰렛 이벤트 △홍보물품 제공 △마을공동체 작품 전시 등을 진행하며 방문객들에게 사업 추진성과를 소개했다.

한편, 마을공동체 체험부스에는 거제4동 해맞이마을, 연산8동 이불마을, 연산3동 밤골마을의 3개 공동체가 참여해 △한지공예 캘리그래피 △터링 체험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해맞이마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분야에서 16개 구·군 중 5개 우수사례 공동체로 선정되어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도시재생은 지역의 숨은 가치를 되살리고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박람회 참가가 지역공동체의 역량을 모으고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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