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보건의료지원단 빅데이터 역량 교육

  • 사회/교육
  • 건강/의료

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보건의료지원단 빅데이터 역량 교육

본원 빅데이터실과 협력해 지역서 실무 교육

  • 승인 2025-11-01 13:50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건강보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가 본원 빅데이터실과 함께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심평원 대전충청본부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본부장 김연숙)는 30일 대전충청본부 교육장에서 대전·충남·충북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연구원 13명을 대상으로 '심사평가원 빅데이터 이해와 실무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충청본부와 본원 빅데이터실이 협업해 마련했다. 지역 단위의 공공보건의료 정책 수립과 사업 평가에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데이터 이해 및 분석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 속성과 활용 사례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 제공 통계정보 ▲데이터 결합 절차와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연구 현장의 실질적 이해를 도왔다.



대전충청본부는 2023년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각 지역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협의체를 구성해 정책연구 지원, 맞춤형 분석데이터 제공, 정기 협의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김연숙 대전충청본부장은 "지역의료 현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확보와 활용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연구 현장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올해 들어 보합 없이 하락만 '꾸준'
  2. '눈물'로 떠나보낸 故 이해찬 총리...세종시서 잠들다
  3. 해양수산부 외 추가 이전은 없다...정부 입장 재확인
  4. 천안법원, 예산에서 천안까지 음주운전 혐의 40대 남성 집행유예
  5.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2월 7일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1. 천안시, 근로 취약계층 자립에 69억원 투입…자활지원 계획 수립
  2.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클로렐라' 시범 무상공급
  3. 천안시, '어린이기획단' 40명 모집
  4. 천안 은지·상동지구, 국비 80억원 규모 '배수개선사업' 선정
  5. 천안두정도서관, 독서동아리 모집… 정기독서 모임 지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법을 당론 발의하면서 충청권의 이목은 이제 국회에서 차려질 여야 논의테이블로 쏠리고 있다. 여야가 제출한 두 개의 법안을 병합 심사해야 하는 데 재정 등 핵심 분야에서 두 쪽의 입장 차가 워낙 커 가시밭길이 우려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충남대전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특별법'을 발의했다. 이로써 대전 충남 행정통합 관련법은 지난해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서산태안)이 제출한 법안을 포함해 모두 2개가 됐다. 국회는 특정 사안에 대한 법률이 복수이면 통상 병합 심사에 해당 상임위원회 대안..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최대 격전지인 금강벨트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된다. 당장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이뤄지면서 선거 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번 지선 최대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행정통합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 등이 변수로 꼽히며 여야 각 정당의 후보 공천 작업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120일 전인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현재 행정통합..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지면서, 국고채·은행채 등 시장금리와 함께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달 30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390%다. 일주일 전인 1월 23일(연 4.290∼6.369%)과 비교해 상단이 0.021%포인트나 오른 것이다. 혼합형 금리의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가 0.040%포인트 오르면서 이번 상승을 주도했다. 최근 시작된 시장금리의 상승세는 한국과 미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