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임상시험센터, 면역치료·약물맞춤 유전체 치료 세미나

  • 사회/교육
  • 건강/의료

충남대병원 임상시험센터, 면역치료·약물맞춤 유전체 치료 세미나

임상시험센터 개소 17주년 기념해

  • 승인 2025-11-02 09:47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임상시험센터_17주년_심포지엄(사진)
충남대병원 임상시험센터가 10월 30일 개소 17주년을 맞아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충남대병원 제공)
충남대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홍장희)가 10월 30일 개소 17주년을 맞아 임상시험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열린 행사는 홍장희 임상시험센터장의 개회사 및 축사를 시작으로 2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강연을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혈액종양내과 류혜원 교수 '차세대 면역치료의 개발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박지호 교수의 'mRNA 백신 및 치료제' 강연을 통해 면역치료제의 치료 효과와 mRNA 전달기술에 대한 강연과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주지현 교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의 도전과 성과' ▲임상연구윤리센터 의약품 품질 보증업무(QA) 김정은 간호사 '최신 임상시험 규정 ICH-GCP E6(R3)' ▲부산백병원 임상약리센터 신재국 센터장 '약물유전체 맞춤치료와 신약개발 임상시험' 강연을 마지막으로 이날 심포지엄을 마무리했다.

홍장희 센터장은 "심포지엄에서 다뤄볼 주제로 면역치료제, 약물맞춤 유전체 치료, 첨단 재생의료 등 임상연구에서 많이 활용될 수 있는 강의 주제를 선정했다"면서 "앞으로도 연구진들의 연구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강연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올해 들어 보합 없이 하락만 '꾸준'
  2. '눈물'로 떠나보낸 故 이해찬 총리...세종시서 잠들다
  3. 해양수산부 외 추가 이전은 없다...정부 입장 재확인
  4. 천안법원, 예산에서 천안까지 음주운전 혐의 40대 남성 집행유예
  5.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2월 7일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1. 천안시, 근로 취약계층 자립에 69억원 투입…자활지원 계획 수립
  2.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클로렐라' 시범 무상공급
  3. 천안시, '어린이기획단' 40명 모집
  4. 천안 은지·상동지구, 국비 80억원 규모 '배수개선사업' 선정
  5. 천안두정도서관, 독서동아리 모집… 정기독서 모임 지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법을 당론 발의하면서 충청권의 이목은 이제 국회에서 차려질 여야 논의테이블로 쏠리고 있다. 여야가 제출한 두 개의 법안을 병합 심사해야 하는 데 재정 등 핵심 분야에서 두 쪽의 입장 차가 워낙 커 가시밭길이 우려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충남대전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특별법'을 발의했다. 이로써 대전 충남 행정통합 관련법은 지난해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서산태안)이 제출한 법안을 포함해 모두 2개가 됐다. 국회는 특정 사안에 대한 법률이 복수이면 통상 병합 심사에 해당 상임위원회 대안..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최대 격전지인 금강벨트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된다. 당장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이뤄지면서 선거 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번 지선 최대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행정통합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 등이 변수로 꼽히며 여야 각 정당의 후보 공천 작업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120일 전인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현재 행정통합..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지면서, 국고채·은행채 등 시장금리와 함께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달 30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390%다. 일주일 전인 1월 23일(연 4.290∼6.369%)과 비교해 상단이 0.021%포인트나 오른 것이다. 혼합형 금리의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가 0.040%포인트 오르면서 이번 상승을 주도했다. 최근 시작된 시장금리의 상승세는 한국과 미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