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바비큐페스티벌서 문화도시 홍보

  • 충청
  • 홍성군

홍성군, 바비큐페스티벌서 문화도시 홍보

로고송·주제곡 선보이며 백반 페스타 연계 이벤트로 관심 집중

  • 승인 2025-11-04 09:54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은 10월 30일부터 2일까지 열린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서 문화도시 홍보부스를 운영해 브랜드 확산이 나섰다.
홍성군이 지역 문화도시 브랜드 확산에 나섰다.

홍성군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된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서 문화도시 홍성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홍보 부스에서는 올해 새롭게 제작한 문화도시 홍성의 음원이 주목을 받았다. 방문객들은 로고송 5곡과 주제곡 4곡을 감상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로컬 관광상품 투어 프로그램 홍보, 유기농 페스타 연계 SNS 미션 투어, SNS 팔로우 인증 이벤트, 무료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이 마련됐다.

특히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은 것은 연계 홍보 이벤트였다. SNS 팔로우 인증 이벤트로 촬영한 즉석사진을 15일부터 16일까지 광천 문화시장에서 열리는 '홍성 백반 페스타' 행사장에 가져오면 백반 할인권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2025년 첫 개최되는 '홍성 백반 페스타'는 미감도시 홍성의 로컬 식문화를 집약적으로 선보이는 행사다. 광천의 특산품인 새우젓과 김을 활용한 백반 레시피가 주요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 "문화도시 홍성 홍보활동과 백반 페스타 개최로 전 국민에게 미감도시 홍성의 멋과 맛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문화도시 홍성 홍보부스를 찾아와주신 모든 방문객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홍성 백반 페스타와 홍성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가을 꽃게잡이 본격 시작
  2. [사진기사]태안 청산수목원·천리포수목원, 가을의 전령사 팜파스 그래스 개화
  3.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4. 대전 트램 공사현장서 60대 작업자 3명 감전
  5. [날씨] 충청권 오전 비·오후 소나기…낮 최고 33도
  1. 갤러리아타임월드, ‘사랑의 빵 나누기’ 후원금 전달
  2. 대전국세청 "국민공감, 공정세정 펼친다"
  3.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4.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5. 한국영상대, 29일 '게임·애니·VFX 계열' 입시 상담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9월 정기국회가 목전에 다가오면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중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지역사회에선 연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통해 수도로서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고, 20여 년간 이어진 희망고문을 끝내겠단 의지가 강하게 표출되고 있다. 다만, 실질적인 국가 중추 기능 이전을 위해선 특별법 제정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법원조직법 개정 등 '플러스알파'(+α)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응해 40개 기관을 중점 대상으로 놓고 물밑 작업을 벌여왔다. 정부는 관계부처와..

추석, 수산물 가격 잡아라!… 역대 최대 비축량 대방출
추석, 수산물 가격 잡아라!… 역대 최대 비축량 대방출

정부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수산물 가격 부담 완화에 나선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8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 비축 수산물 2만 t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의 이번 조치는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주요 수산물의 공급을 늘려 시장 가격을 안정시키고, 국민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함이다. 품목별로는 명태 1만 5700 t, 고등어 1500 t, 오징어 1700 t, 갈치 800 t, 조기 200 t, 마른 멸치 100 t을 공급한다. 특히 고등어 필렛, 동태포, 통코다리..

[태안다문화] 일본 전통문화의 상징, 스모와 화려한 케쇼마와시
[태안다문화] 일본 전통문화의 상징, 스모와 화려한 케쇼마와시

일본을 대표하는 전통 스포츠인 스모(相撲)가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천 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스모는 단순한 운동경기를 넘어 일본의 역사와 종교, 예절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전통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모는 지름 약 4.5m의 원형 경기장인 도효(土俵)에서 두 선수가 힘과 기술을 겨루는 경기다. 상대를 경기장 밖으로 밀어내거나 발바닥 이외의 신체 부위가 먼저 땅에 닿게 하면 승리한다. 경기 시간은 짧지만, 경기 전 소금을 뿌려 도효를 정화하는 의식 등에는 일본의 전통 신앙인 신토(神道)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스모 선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