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정취 물씬 ‘2025 대청호 걷기대회’ 15일 개최

  • 정치/행정
  • 대전

가을 정취 물씬 ‘2025 대청호 걷기대회’ 15일 개최

대전보건대-동구-중도일보 주관
가족과 함께하는 3km '힐링'코스

  • 승인 2025-11-12 17:05
  • 수정 2025-11-12 17:33
  • 신문게재 2025-11-13 1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KakaoTalk_20251112_090950960
대청호 걷기대회 홍보물.
가을 정취 가득한 대청호 오백리길 5구간을 걸으며 건강과 여유를 즐기는 '2025 대청호 걷기대회'가 오는 11월 15일 오전 9시 대청호 벚꽃한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교육부가 주최하고 대전보건대, 동구, 중도일보가 주관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건강 축제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아름다운 대청호의 가을 풍경 속을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자연 속 힐링의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등록 후 식전행사와 준비운동을 거쳐 본격적인 걷기 코스에 나선다.

걷기 코스는 대청호 오백리길 5-1구간으로, 벚꽃한터를 출발해 토끼봉과 흥진마을을 지나 다시 벚꽃한터로 돌아오는 약 3km 구간이다. 전체 소요시간은 약 1시간이며, 완주자에게는 생수와 간식이 제공된다. 행사 후에는 보건대학교에서 준비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함께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대청호의 자연경관을 지역민과 가족 단위 참가자에게 소개함으로써 도심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힐링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대전 동구 관계자는 "걷기를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대청호의 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걷기대회는 오전 9시 참가등록을 시작으로 식전행사, 준비운동, 걷기,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도일보 사무국(042-220-104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2.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3.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4. 세종시 아이들의 놀이터, '꿈마루 사업'… 예산 정상화 주목
  5. [2026 경제세미나] "대전 AI 성장전략, 우수한 연구역량을 산업 경쟁력으로”
  1.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2.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3.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4.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5.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헤드라인 뉴스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대전 대덕구의회가 넉 달째 이어진 파행으로 민생을 내팽겨 쳤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전반기 의장직을 둘러싼 감투싸움만 되풀이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건부 의장직 양보 의사를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기존 의장 후보 추대 입장을 고수하면서 여야 간 협상이 다시 교착상태에 빠졌다. 의회 파행이 장기화하면서 대덕구의 행정 업무에도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20일까지 원 구성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내년도 본예산 심의마저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4명(전석광..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