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보훈지청,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포상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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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보훈지청,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포상 전수

고 안경덕 지사

  • 승인 2025-11-13 16:00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보도자료 사진 (4)
故 안경덕 지사의 자녀와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 (출처=경기북부보훈지청)
경기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용주)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11월 12일 경기북부보훈지청에서 독립유공자 고 안경덕 지사 유족에게 포상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안 지사의 자녀, 손자녀 등 유족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안 지사는 1919년 4월 3일 수원군 장안 우정면 일대에서 독립 만세를 외치며 시위행진을 벌이고, 장안 우정 면사무소 및 화수리 경찰관 주재소를 공격한 혐의로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고, 해당 공적으로 정부로부터 대통령표창이 추서되었다.



박용주 경기북보보훈지청장은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며, 그 뜻을 이어가고 계신 유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아직 포상이 이뤄지지 못한 독립유공자들을 적극 발굴하여 포상하는데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제대로 예우받고 국민의 기억 속에 오래 남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 북부=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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