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다문화] 독감 예방으로 건강한 겨울나기

  • 다문화신문
  • 태안

[태안다문화] 독감 예방으로 건강한 겨울나기

  • 승인 2025-11-30 11:36
  • 신문게재 2025-01-25 27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6. 독감 예방으로 건강한 겨울나기_김아사(본인제공,AI)
독감은 매년 겨울철에 유행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감기와 비슷하지만 증상이 더 심하고, 특히 어린이·노인·임신부·만성 질환자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38도 이상의 고열, 근육통, 피로감, 두통, 인후통, 기침, 콧물, 코막힘, 오한, 땀 등이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방문해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해야 하며, 복용 후 48시간이 지나 열이 내리면 격리가 해제되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독감 예방을 위해 국가는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부터 만 13세까지의 어린이, 임신부,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전에는 신분증, 아기수첩, 임신확인서 등을 지참하고, 건강 상태와 알레르기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접종 후에는 15~30분 정도 이상 반응을 관찰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무리한 활동은 피해야 한다.

독감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매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다. 독감 백신은 그해 유행이 예상되는 바이러스를 포함해 제작되므로 예방 효과가 높다. 또한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지키기, 사람이 많은 곳 피하기,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휴식, 깨끗한 환경 유지도 중요하다.
김아사 명예기자(네팔)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2. 대전·세종·천안·홍성·청주지역공인회계사회, 17일 본격 출범
  3. 대전교육감 출마 예비후보자들 세 불리기 분주… 공약은 잘 안 보여
  4. '충격의 6연패'…한화 이글스 내리막 언제까지
  5.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1. 이춘희 전 세종시장 "이제 민주당 승리 위해 힘 모아야"
  2. 집 떠난 늑구 열흘째 먹이활동 없어…수색도 체력소진 최소화에 촛점
  3. 원성수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의 진면목… 31개 현안으로 본다
  4. 김인엽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의 세대교체 선언… 숨겨진 비책은
  5. 세종보 천막농성 환경단체 활동가 하천법 위반 1심서 '무죄'

헤드라인 뉴스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가 몸 안에서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마치고 격리되어 건강을 회복 중이다. 대전시와 오월드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간밤에 포획한 늑구의 몸 엑스레이 촬영에서 길이 2.6㎝의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내시경 시술을 통해 몸 밖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늑구 위 안에서는 생선가시와 낚시바늘, 나뭇잎이 있는 것으로 검진됐고, 낚시바늘은 위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어 자칫 위 천공 위험까지 있었다. 늑구는 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보문산 일원에서 지내는 동안 먹이활동을..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매 선거마다 정치권의 캐스팅보터 역할을 해온 충청권 민심. 2026년 6.3 지방선거를 47일 앞둔 지금 그 방향성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대전 MBC 시시각각(연출 김지훈, 구성 김정미)은 지난 16일 오후 '6.3 지방선거 민심 어디로'란 타이틀의 시사 토크를 진행했다. 고병권 MBC 기자 사회로 김영식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CBS 김정남 기자, 중도일보 이희택 기자가 패널로 출연해 대전과 충남, 세종을 넘어 전국 이슈의 중심에 선 다른 지역 선거 구도를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시·도지사 선거는 국..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대전 오토암즈'가 이스포츠 대회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이스포츠 중심도시 대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 구단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은 프로 이스포츠대회 역사상 최초다. 대전 연고의 프로 이스포츠 구단인 '대전 오토암즈'는 창단 1년 만에 국내 이스포츠 대회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0'에서 올해 2월에 열린 '페이즈 1'과 '페이즈 2'(3월 대회) 우승에 이어 파이널(4월 대회)까지 제패하면서 한 시즌의 모든 주요 타이틀을 석권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지자체 연고 구단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