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도일자리재단·과천시, 중장년 인생 2막 축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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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일자리재단·과천시, 중장년 인생 2막 축제의 장

11월 25일, 과천디테크타워에서 맞춤형 일자리박람회 개최
‘과천시 일자리&생애설계박람회’와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연계

  • 승인 2025-11-17 10:46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사진자료]+경기도5070일자리박람회+포스터_과천
경기도5070일자리박람회 포스터 (출처=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 과천시는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5일 과천디테크타워에서 '2025 과천시 일자리&생애설계박람회'와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with 앙코르 인생특강·채용설명회'를 연계 개최한다.

박람회는 중장년층의 취업과 생애 설계를 한 자리에서 지원하는 통합 일자리 행사로, 과천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협력해 디테크타워 1층과 2층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층 중앙홀에서는 과천시가 주관하는 '일자리&생애설계박람회'가 열린다. 현장에는 15개 기업 채용 면접과 일자리 유관기관 취업 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등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2층 미래홀에서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가 마련되어, '앙코르 인생특강'과 '중장년 고용우수기업 채용설명회'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앙코르 인생특강'에는 MBC PD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김민식 작가가 연사로 참여해 '행복한 소통과 말하기의 태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특강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이 소통력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일터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의 전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공식 누리집(https://5070job.com)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총 26회에 걸쳐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1만 8천 명 이상의 중장년층이 참여했으며, 이번 과천시 박람회를 포함해 12월 3일 광명시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기 북부=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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