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제9회 충남청소년문학상' 개최… 작가별 창의성·감수성 돋보여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교육청 '제9회 충남청소년문학상' 개최… 작가별 창의성·감수성 돋보여

  • 승인 2025-11-17 16:30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사진4_충남 청소년 작가의 빛나는 주도성 축하의 장 열어
충남교육청이 17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제9회 충남청소년문학상 시상식 및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충남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이 청소년 작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제9회 충남청소년문학상 시상식과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17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충남청소년문학상을 열고 입상한 작가들과 예비 작가들의 작품집 출판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는 총 362명의 학생이 822편의 작품을 출품한 가운데 최종 40명의 학생과 지도교사 8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대상은 천안쌍용고 안호윤 학생이 차지했으며, 그 외 수상한 39명의 작가들 모두 시·소설·수필·희곡·시나리오 등 창의성과 섬세한 문학적 감수성으로 깊은 감동을 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진행된 1부 '축하마당'에서는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시상식, 김지철 교육감의 축사, 이전 수상자들의 격려 인사가 이어졌으며, 2부 '공감마당'에서는 청소년들의 성장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과 입상작을 직접 선보이는 '열린무대'가 마련됐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청소년 작가 여러분이 쓴 한 문장이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주길 바란다"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문학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여러분의 조용하지만 강력한 열정을 앞으로도 응원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9회를 맞은 충남청소년문학상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학교밖청소년 대상, 문해력 증진을 목표로 교육과정 연계 문학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내포=오현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천변고속화도로 역주행 사고 경차 운전자 사망
  2. 충남도 '논산 딸기 복합단지' 조성
  3.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4. 국민의힘 충남도당 "졸속통합 즉시 중단하길"… 긴급 연석회의 개최
  5. [문예공론] 門
  1. 연휴 음주 난폭운전, 14㎞ 따라간 시민이 잡았다
  2.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3. ㈜로웨인, 설 명절 맞아 천안시복지재단에 유럽상추 기탁
  4. 천안법원, 동네 주민이 지적하자 화가 나 폭행한 혐의 60대 남성 벌금형
  5. 천안시, 2026년 길고양이 940마리 중성화(TNR) 추진

헤드라인 뉴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최근 6년간 설과 추석 연휴 기간을 중심으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4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명절 기간에 택배 물량이나 모바일 송금, 온라인 쇼핑 수요, 모바일 부고장 빙자 등 범죄가 집중되고 건당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민의힘 이양수 국회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설과 추석 연휴가 포함된 1~2월과 9~10월 사이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는 총 4만 4883건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피해 금액만 약 4650억 원에 달했다. 매년 피해 규모도 꾸준..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9차 입지선정위원회가 3월 3일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지금까지 공개된 최적 경과대역보다 구체화한 후보 경과지가 위원회에 제시돼 논의될 전망이다. 한국전력이 임시 설계한 2~3개의 후보경과지 중 최종 단계의 최적 경과지 선정에 이르게 될 절차와 평가 방식에 대해 이번 회의에서 논의돼 의결까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요도·가중치 평가로 최적경과대역 도출 17일 한국전력 중부건설본부 등에 따르면,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가 111명 규모로 재구성을 마치고 3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