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글로벌 인재 양성 ‘화성 into 테크노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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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글로벌 인재 양성 ‘화성 into 테크노폴’ 성료

탐방단 화성시를 위한 우수 정책 발표

  • 승인 2025-11-17 17:05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화성시, 글로벌 인재 양성 ‘화성 into 테크노폴’ 성료
화성특례시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화성 into 테크노폴'의 2025년도 여정을 마무리하는 종합수료회를 기념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17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2025 화성 into 테크노폴'종합수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는 화성시인재육성재단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화성 into 테크노폴'의 2025년도 여정을 마무리하는 종합수료회가 15일 동탄 ASM Korea 사옥에서 개최됐다.

올해 탐방단은 싱가포르, 유럽, 미국의 글로벌 기업 및 기관을 방문하고 현지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통해 새로운 시야와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이영석 ASM Korea 대표이사, 박철수 화성시연구원장 등 주요 내빈도 참석해 지역의 인재로 성장한 학생들의 성과를 지켜보며 수료를 함께 축하했다.

또한, 시의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들이 해외 탐방과정에서 얻은 지식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발굴한 화성특례시에 접목할 수 있는 우수정책 5건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화성시 청년 혁신 허브 구축 방안 ▲지역 정체성을 살린 화성시 대표 다과 개발 등 참신한 기획력과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정책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활동기간 동안 우수한 활동을 펼친 탐방단에게는 표창도 수여돼, 지역 사회를 위한 청년들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하는 시간이 됐다.

정명근 시장은 "글로벌 현장에서 배운 경험과 관찰이 각자의 진로와 미래를 선택하는 데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성장에 힘이 되어주는 건강한 배움의 문화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ASM은 장학금 기부와 시설 견학 등에 이어 준공식 전인 신사옥에서 종합수료회를 개최할 수 있게 하는 등 화성특례시 청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화성=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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