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양주시립예술단 2025년 임금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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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양주시립예술단 2025년 임금협약 체결

  • 승인 2025-11-18 11:13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양주시 양주시립예술단 2025년 임금협약 체결
양주시?양주시립예술단 2025년 임금협약 체결 (출처=양주시청)
양주시가 17일 민주노총 산하 양주시립예술단지회와 '양주시립예술단 2025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양주시립예술단은 양주시립합창단과 양주시립교향악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7월 23일 임금협상 상견례와 1차 임금교섭을 시작으로 다섯 차례의 실무교섭과 조정회의를 거쳐 전 단원의 기본급을 소폭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1월부터 적용된다.

협약 체결식에는 김도웅 양주시 경제문화체육국장, 김병주 민주노총 경기문화예술지부 지부장, 이은경 양주시립예술단지회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재 양주시립예술단은 총 58명 중 민주노총 41명, 전국연합 12명으로 91%가 노동조합에 가입해 있으며, 단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상은 모든 조합원에게 완벽히 만족스럽지 않을 수는 있지만, 양주시민을 위한 결단과 사명감으로 노사가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예술단의 근무여건 개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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