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 해양정화 ‘경기바다 함께해(海)’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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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해양정화 ‘경기바다 함께해(海)’ 캠페인

19일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서 해양 정화활동
시 이사장, 임직원 함께 폐기물·쓰레기 수거 등 ESG 경영 실천

  • 승인 2025-11-19 17:12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 해양정화 ‘경기바다 함께해(海)’ 캠페인
경기신용보증재단이 19일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해양 정화 활동을 기념하고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19일 해양정화를 위해 '경기바다 함께해(海)'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신보는 이날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해양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해 경기도·연안 5개 시(김포·시흥·안산·평택·화성)·도내 16개 공공기관(경기신보 등)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자발적으로 해안가를 청소하는 활동이다. 경기신보는 2023년부터 3년 동안 '경기바다 함께해(海)' 해양 정화 활동을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안산시가 마대 등 환경 정화 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하고, 경기신보 임직원이 직접 해수욕장 일대를 살피며 바닷가에서 유입된 해양 폐기물과 해수욕장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생태와 평화,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깊이 새기며 양적인 성장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질 높은 성장을 이루어내는 것이 우리가 미래 세대에 남길 수 있는 최대의 유산"이라며 "기후위기 극복은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경기신보도 이러한 도정 철학에 따라 경기 RE100 이행, 탄소중립 사회공헌활동, '경기바다 함께해(海)' 참여 등 친환경 경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시석중 이사장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경기도 바다를 깨끗하게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속가능한 ESG 실천 활동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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