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31일간의 대장정 ‘제29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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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31일간의 대장정 ‘제29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 승인 2025-11-19 17:20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광명시의회, 31일간의 대장정 ‘제29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광명시의회 이지석 의장이 19일 '제297회 제2차 정례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경기 광명시의회가 19일 3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하며 '제297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19일까지 31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주요 정책 추진 현황과 사업 운영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행정 전반을 철저히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감사 결과와 관련 자료를 기반으로 다음달 8일부터 18일까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에 나선다.

앞서 시는 올해 본예산 대비 18.8% 증가한 1조 3471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을 시의회에 제출한 바 있다.

이지석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내년도 시정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회기"라며 "철저한 감사와 예산 심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시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아'신천-하안-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광명=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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