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지대병원, 바른성장지원사업 연말 보고회 개최

  • 사회/교육
  • 건강/의료

대전을지대병원, 바른성장지원사업 연말 보고회 개최

  • 승인 2025-11-26 17:48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대전 을지
대전 을지대병원이 바른성장지원사업 연말보고회를 갖고 초등학생 1학년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내용을 보고했다.  (사진=을지대병원 제공)
대전 을지대병원(원장 김하용)이 25일 오후 5시 병원 2층 을지홀에서 2025 바른성장지원사업 연말보고회 및 소아성장발달센터 제11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바른성장지원사업은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전을지대병원은 소아성장발달센터 주도로 지난 6월부터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중 희망자 1000명을 대상으로 X-ray 촬영을 통해 성장판 상태, 골연령, 성장 속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후 상담을 통해 성장 방향을 점검해 왔다.

이번 보고회 및 심포지엄에서는 ▲전반적 통계 및 사업 보고, 문제점 및 개선 방향 (재활의학과 황상원 교수) ▲외래, 낮병동 입원 및 진료 절차(권기애 간호사) ▲영상 촬영 및 절차(영상의학과 김종진 파트장) 등 주요 현안이 다뤄졌다.



대전을지대병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의 바른 성장을 돕고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성장 관리 방향을 안내하는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하용 원장은 "바른성장지원사업을 통해 꿈나무들의 올바른 성장에도 관여하고 지역사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의료진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을지대병원 소아성장발달센터는 연령별·개인별 맞춤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소아청소년과(김주영·이효은 교수), 소아재활의학과(황상원·채민지 교수), 소아정형외과(민재정 교수) 전문의 협진을 통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역 무산 수순...'한반도 KTX' 플랜B로 급부상
  2. 기산 정명희 칼럼집 발간
  3. '행정수도 상징'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속도
  4. [박헌오의 시조 풍경-7] 수족관
  5. 김선광 "삶이 살아나는 중구 만들 것"…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1. 세종교육청, 신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잡아낸다
  2. 헤레디움 15일부터 현대미술 특별전 '미완의 지도'展
  3. 서희철, 후원회장에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 "내란잔당 완전히 청산"
  4. 세종소방본부 "기관 사칭 소방용품 강매 조심하세요"
  5. 황산의 숨결, 수묵으로…목원대 정황래 교수 중국 황산 사생일기전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방향지시등을 작동치 않고 보복운전을 해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6월 18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천안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피해자가 방향지시등을 점등하지 않은 채 자신이 운전하는 차량 앞쪽으로 진로를 변경하자 화가 나 피해차량을 추월하면서 들이받아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와 120여만원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각 범행과 같은 보복운전 범행은 정상적인 교통..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김태흠 지사가 6일 싱가포르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파이토를 방문해 충남 미래 농업 방향을 살폈다. 2014년 설립한 그린파이토는 작물 재배 상자(트레이)를 철제 구조물에 차곡차곡 쌓은 수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만㎡의 부지에 5층 건물, 23.3m 높이로, 지난 1월 정식 개장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수직농장'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수직농장은 특히 덥고 습한 외부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파종부터 수확, 품질 관리와 물류까지 전 과정을 로봇과 완전 자동화 설비로 처리하고 재배에는..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