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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영천고 지역사랑 자원봉사동아리 학생들과 영천별빛어린이집 원아들이 업사이클링 활동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북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11월 28, 29일 청소년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영천고 지역사랑 자원봉사동아리 학생들과 영천별빛직장어린이집 원아들은 28일 폐지, 잡지, 헌 종이책 등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노트와 종이 연필을 제작했다.
활동은 청소년과 어린이가 함께 협력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이 됐다.
영천고 학생들은 어린이들을 세심히 도우며 협업의 가치를 실천했다.
아이들은 다양한 재료를 직접 만지고 만들어보며 업사이클링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했다.
영천여중 학생들은 29일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학생들은 관내 취약계층 2가구를 방문해 총 56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연탄을 받은 어르신들은 "학생들의 정성 어린 손길 덕분에 마음까지 따뜻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구홍우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와 나눔, 배려의 가치를 익히고 지속 가능한 생활습관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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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