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소방서, 소방관 화가가 그린 ‘특별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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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소방서, 소방관 화가가 그린 ‘특별전시회’ 개최

  • 승인 2025-12-01 17:21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특별 전시회를 개최했다.
일산소방서, 소방관 화가가 그린 '특별전시회' 개최
일산소방서는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약 2주간 일산소방서 1층 카페테리아에서 '다시 가자 또·현장의 목소리를 그림에 담다' 소방관 화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일산소방서 대화119안전센터 소속 양용철 소방교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양 소방교는 평소 화재·구조·구급 등 치열한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며 마주한 순간들을 직접 스케치하고 그림으로 남겨왔다.



전시장에는 총 12점의 작품이 시민을 맞이한다. 소방관들의 긴박한 구조 상황 속 땀방울부터 현장 뒤편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화폭에 담아내며 동료 소방관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작품을 선보인 양용철 소방교는 "거칠고 긴박한 현장 속에서도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진심을 그림에 담고 싶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방관의 인간적인 면모와 따뜻한 마음이 시민 분들께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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