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르대덕CC, KLPGA 공식 인증 획득

  • 스포츠
  • 골프

한미르대덕CC, KLPGA 공식 인증 획득

사회공헌 활동 이어 겨울철 골퍼 기량 향상 위한 '스노우 대항전' 개최

  • 승인 2025-12-04 09:01
  • 수정 2025-12-04 15:55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KakaoTalk_20251203_170141192
한미르대덕CC가 운영하는 한미르대덕 스포츠센터 골프연습장이 'KLPGA-KGCA 공식 골프연습장 인증사업'의 19호 시설로 선정됐다. 사진=한미르대덕CC 제공
한미르대덕CC가 운영하는 한미르대덕 스포츠센터 골프연습장이 'KLPGA-KGCA 공식 골프연습장 인증사업'의 19호 시설로 선정됐다.

한미르대덕CC는 이번 인증에 대해 시설 운영 체계와 레슨 환경, 안전 관리 등이 기준에 부합해 획득한 것으로, 이를 통해 지역 골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4일 밝혔다. 또한 이를 계기로 지역 골프 기반 조성과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KakaoTalk_20251203_170141192_01
유성구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된 '202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참여한 황영채 부사장이 박종해 유성구장애인복지회 지회장과 정용래 유성구청장 외 시·구 의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한미르대덕CC 제공
한미르대덕CC는 시설 경쟁력뿐 아니라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에서도 앞장서고 있다. 임직원들은 유성구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된 '202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장애인·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김치 제작에 힘을 보탰으며,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도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장애인 체육대회 지원, 노인 급식 배식 봉사 등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진정성 있는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KakaoTalk_20251203_170141192_02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진행되는 '스노우 대항전' 안내 홍보물. 사진=한미르대덕CC 제공
또한 겨울시즌인 오는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진행되는 '스노우 대항전'도 골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노우 대항전'은 전체 부를 대상으로 월별 각 부 1위부터 5위까지 선정하며, 골퍼들의 기량 유지·향상에 초점을 맞춘 이벤트다. 9홀 라운드도 포함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하며, 홈페이지로 예약할 수 있다.

전종호 사장은 "골프는 계절의 제약을 뛰어넘어 꾸준히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의 스포츠"라며 "공식 인증을 통해 마련된 전문적 환경과 지역사회 나눔 속에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골프 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겨울에도 멈추지 않는 기량 향상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며 스포츠의 긍정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 역 건설 사업 잠정 중단
  2. 대전 중수청, 세종 임시 개청 후 옛 대전세무서 부지로 이전 추진
  3. 당진시, 청주국제공항 직통 고속버스 신규 운행… 대중교통 이용 편의 대폭 향상
  4. “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못 박은 허태정…문화재단·예총 새 거처는?
  5. 순천향대 의대 11명 초과선발 파장… 2028학년도 모집인원 감축
  1. 한밭대 차기 총장선거 한달 앞으로…후보군 윤곽 속 선거전 본격화
  2. 충남도, 천안·아산·보령 등 하천 개선에 1477억 원 투입
  3. "대덕특구 공동관리아파트 부지, 국가차원 전략 수립을" 국회 토론회서 제기
  4. 대전 여야, 새 시당위원장 선출 등 조직개편 착착
  5. [중도초대석]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시민에게는 더 낮게, 집행부에는 더 날카롭게"

헤드라인 뉴스


충남 청양 폭염중대경보 첫 발령…충남도, 총력 대응 나서

충남 청양 폭염중대경보 첫 발령…충남도, 총력 대응 나서

최상위 폭염특보인 폭염중대경보가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발령되면서, 지자체 차원에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은 5일 오전 10시 충남 청양에 폭염중대경보를 추가로 발령했다. 충청권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함께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지역은 경기 광명·연천·포천·가평·남양주·의왕·화성·양평동부·양평서부, 인천남부 등이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한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인 상황이 하루 이상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면 발령된..

현금만 쓰고, 옷까지 버린 보이스피싱범 안잡힐 줄 알았지? (영상)
현금만 쓰고, 옷까지 버린 보이스피싱범 안잡힐 줄 알았지? (영상)

현금만 쓰고 금융감독원과 검찰을 사칭해 어르신들의 현금을 훔쳐 달아난 20대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대전서부경찰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다. A씨는 지난 5월 대전 서구의 한 주택가 우편함에서 70대 피해자가 넣은 현금 1,000만 원을 수거하는 등 전국을 돌며 총 7회에 걸쳐 약 1억 5,4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A씨는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교통카드를 수시로 교체하고, 모텔에서 1박씩 투숙하며 옷을 바꿔 입는 등 치밀하게 이동했으..

돌아오는 온통대전…자치구 지역화폐와 연계·통합 가능할까
돌아오는 온통대전…자치구 지역화폐와 연계·통합 가능할까

민선 9기 대전시가 제1호 공약으로 '온통대전 2.0' 추진을 내세운 가운데 자치구와의 연계 방안에 관심이 쏠린다. 이미 지역화폐 사업을 운영 중인 중구에 이어 민선 9기 들어 동구와 서구, 대덕구가 도입 및 재발행을 추진하면서 중층 구조의 통합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4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내달부터 온통대전 2.0 운영을 위한 추진 계획을 수립 중이다. 허태정 시장의 민선 7기 대표 브랜드였던 '온통대전' 이점을 살린 '온통대전 2.0'을 도입해 기존 캐시백 중심의 지역화폐 기능과 함께 정책 수당·교통·문화·복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