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동구청장, "(가칭)대별지구 산업단지 조성 결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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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가칭)대별지구 산업단지 조성 결정 환영"

4일 환영문… "대별지구 교통 유충지로 최적 입지 여건"

  • 승인 2025-12-04 16:38
  • 신문게재 2025-12-05 2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박희조 동구청장1
박희조 동구청장.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4일 대전시의 신규 산업단지 조성 대상지로 (가칭)대별지구가 최종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희조 청장은 이날 환영문을 통해 "동구의 미래 성장축을 완성할 (가칭)대별지구 산업단지 조성 결정을 22만 동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결정은 이장우 시장님의 '산업용지 500만 평+α 조성' 공약 이행과 일류경제도시 도약 구상, 그리고 동구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결합된 의미 있는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별지구는 동서축과 남북축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로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청년층 지역 정착을 이끌 양질의 일자리 창출, 서비스업 중심의 취약 구조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동구의 오랜 과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청장은 특히 "동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교육·보육 정책과의 시너지를 통해 인구위기 대응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산업단지 조성은 정주 수요 증가와 가족 유입으로 이어져 교육 인프라 확충, 보육환경 개선, 미래세대 중심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는 등, 동구가 아이들이 머물고 성장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끝으로 "대전시와 동구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향한 결단을 내려주신 이장우 시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전시와 긴밀히 협력해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일자리·인구·교육·경제가 선순환하는 동구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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