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상

  • 전국
  • 부산/영남

거창군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상

사과산업 대응 성과 인정

  • 승인 2025-12-14 10:12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2025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수상
2025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수상<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은 지난 11일 경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5년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사업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업 전문 인력 육성과 기술보급 사업 확산, 농촌자원 활용 소득화 등 농촌진흥사업 전반의 추진 성과를 종합 심사해 3개 시군만 선정하는 평가다.

거창군은 기후 이상 현상으로 전국적으로 화상병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사과 주산지 특성을 고려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역 농업 경제 핵심인 사과 산업 보호를 위해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했다.

사과산업 구조 개선을 위해 다축수형 사과재배기술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고비용 인력 중심 생산체계 한계를 줄이기 위한 대응으로 평가됐다.

거창군은 2019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3무농업을 통해 유기농업과 저탄소 농업을 실천해 왔다.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지속적인 현장 실천 사례로 인정받았다.

생활개선회 거창군 연합회와 협력해 농업인 대상 안전365캠페인도 추진했다.

폭염과 온열질환 예방활동 등 농작업 안전 실천 사례도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구인모 군수는 기후위기 등 농업이 직면한 어려움에 대응해 현장 중심 농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형 사과원 육성 고도화 조성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낙화축제' 도시 특화 브랜드 우뚝… 10만 인파 몰렸다
  2. 대전 백화점 빅3, 주말 내 소비자 겨냥한 마케팅 '활발'
  3. 아산시,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호응 커
  4.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어요"
  5. [인터뷰] 박종갑 천안시의원 후보 "정직과 의리로 행동하는 시민보좌관"
  1. 아산시,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복구지원 업무협약
  2. 천안청수도서관, 호서대와 함께하는 'English Playtime' 운영
  3. 충무교육원, "독립운동가들의 여정을 찾아 떠나요"
  4. 호서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서 전국 최다 접수
  5. 천안시 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에 제철 농산물 나눔

헤드라인 뉴스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여야 금강벨트 진검승부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여야 금강벨트 진검승부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의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후보 등록 마감 결과,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 충청권 평균 경쟁률이 1.9대 1을 기록한 가운데 지역민들로부터 선택받기 위한 여야 각 정당과 소속 후보들의 치열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14~15일 지방선거 후보자등록 신청을 접수 및 마감했다. 그 결과, 정수 552명(대전 92명, 세종 23명, 충남 246명, 충북 191명)에 후보자 1059명이 등록을 마쳐 평균 1.9대 1의 경..

4월 충청권 집값 혼조세… 전월세 상승세는 꾸준
4월 충청권 집값 혼조세… 전월세 상승세는 꾸준

충청권 집값이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전과 세종은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고 있고, 충남과 충북은 각각 하락과 상승을 보이고 있어서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4월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16% 상승해 전월(0.15%)보다 0.01%포인트 올랐다. 전년 동월(-0.16%)보다 0.32%포인트 오른 수치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지난달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2% 올라 전월(-0.01%) 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대전은 올해 1월 -0.04%, 2월 0.00%, 3월 -0...

“말랑한 촉감에 빠졌다”… MZ세대 사로잡은 ‘말랑이·왁뿌볼’ 열풍
“말랑한 촉감에 빠졌다”… MZ세대 사로잡은 ‘말랑이·왁뿌볼’ 열풍

#.대전 중구 은행동 거리. 평일 오후임에도 한 소품샵 안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곳에서 만난 대학생 이수현(25·여)씨는 진열대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인기 제품인 '두쫀쿠 왁뿌볼'과 '감자빵 말랑이'를 손에 들었다. 이씨는 "유튜브 쇼츠에서 처음 말랑이 ASMR 영상을 봤는데, 소리가 중독성 있어 계속 보게 됐다"며 "현재까지 말랑이를 5개 정도 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 생각 없이 손으로 주무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말랑이'와 '왁뿌볼' 같..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