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부터 11일까지 제19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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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부터 11일까지 제19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개최

고품질 곶감 출하 시작, 2월 6일까지 정기 경매
내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제19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 개최

  • 승인 2025-12-16 13:31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산청곶감 초매식
산청곶감 초매식<사진=김정식 기자>
경남 산청군은 16일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2025년 지리산 산청곶감 초매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

이날 초매식에는 곶감 생산 농가와 유통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품질 산청곶감을 처음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출하된 산청곶감은 전국 대형마트와 농협, 산지 직송 온라인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된다.

산청곶감은 깊은 풍미와 자연스러운 단맛,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으로 명성이 높아 명절 선물세트와 건강 간식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8회 수상,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9회 수상, 대한민국 대표과일 10년 연속 최우수 수상 등 각종 평가에서 품질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산청곶감 경매는 12월 6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에 진행된다.

산청군은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내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제19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청곶감은 지역 농민들의 정성과 지리산 자연환경이 빚어낸 고품질 특산물"이라며 "전국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산청곶감을 선보이기 위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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