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원, ‘2025 문화학교 발표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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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 ‘2025 문화학교 발표회’ 성료

시상식부터 수준 높은 공연까지…오감 만족 발표회
12개 분야 전시, 31일까지 감동 이어가

  • 승인 2025-12-30 08:23
  • 수정 2025-12-30 08:4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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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은 27일 ‘2025년 문화학교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논산시의회 민병춘·김종욱·이태모 의원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에서는 문화학교 운영에 기여한 우수 강사와 우수 수강생에 대한 시상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어 시낭송반의 시극 공연을 시작으로 하모니카, 통기타, 오카리나, 피아노 등 8개 강좌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 개막 커팅
문화원 전시실에서는 수채화, 어반스케치, 캘리그라피, 그릇 공예, 프랑스 자수, 사진 등 12개 강좌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개성 있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전시는 31일까지 계속된다. 또한 로비에서는 시 감상 및 창작반 수강생들의 시화 작품이 전시돼 발표회를 찾은 시민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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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5년 문화학교는 상·하반기 총 70개 강좌를 운영해 약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권선옥 논산문화원장은 “발표회를 통해 시민들의 예술적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문화학교 운영에 있어 불편함이나 건의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귀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문화학교 교장으로서 모든 수강생이 만족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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