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구도심 지역 '신흥1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인가'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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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구도심 지역 '신흥1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인가' 고시

총 3,754세대 주거단지 및 공원·주차장 조성 주거환경 개선

  • 승인 2025-12-30 10:0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재개발과-신흥1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신흥1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30 1단계 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인 수정구 신흥동 4900번지 일원을 시가 29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고시했다.

그동안 주민이 주도한 사업시행 정비구역 면적 (196,693㎡)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최종 지하 8층·지상 17층 규모의 아파트 50개 동, 총 3,754세대를 조성하기로 결론 지었다.

이곳은 12,493.1㎡ 규모의 공원을 비롯해 2,308㎡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신설해 시에 기부 체납하여 인근 지역의 주차 여건 개선에 기여 하기로 했다.

사업 전반에 대한 시행 업무 대행은 LH가 맡아 관련 행정절차 등을 관여하고 이에 따른 업무대행비를 받는 조건으로 추진한다.

특히 지하철 8호선 수진·신흥역과 수인 분당선 모란역·태평역이 가깝고,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접근성이 뛰어나 조합원 세대를 뺀 나머지 일반분양은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통해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며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낙후된 주거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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