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관왕의 저력” 김해시, 전 분야 휩쓸며 재정 인센티브 11억 확보

  • 전국
  • 부산/영남

“60관왕의 저력” 김해시, 전 분야 휩쓸며 재정 인센티브 11억 확보

중앙부처 등 대외평가 60개 부문 수상 달성
재정 인센티브 11억 7000만 원 확보 성공
청렴도 1등급 및 복지 분야 6년 연속 수상
재난·환경 등 시정 전 분야 균형 행정 입증

  • 승인 2025-12-30 14:3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2.30(김해시  각종 대외입증)1
김해시청 전경./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경남도 등 각종 대외기관 평가에서 60개 부문 수상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뛰어난 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력을 입증했다.

30일 김해시에 따르면 올해 중앙부처 42건, 경남도 9건, 외부기관 9건 등 총 60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총 11억 7000만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해당 재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투입된다.

분야별 성과를 보면 행정 분야에서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을 달성하고, 한국지방자치경쟁력 지수 분석 평가에서 도내 유일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복지 분야는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6년 연속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지방자치복지대상을 수상하며 복지 도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만성질환 예방 유공으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재난 및 경제 분야에서는 재난관리평가 도내 유일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지역건설업체 수주지원 평가 2년 연속 최우수를 기록했다.

농업 분야는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성과 평가 8년 연속 매우 우수 기관 선정과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 전국 최우수라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가 시민과 현장 중심 행정의 결과라며 모든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김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월요논단]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출발역을 서대전역으로
  2. "검증된 실력 원팀 결집" VS "결선 토론회 수용해야"
  3. 지방선거에 대전미래 비전 담아야
  4. 대전 동구, 신흥문화·신대소공원 재조성…주민설명회 개최
  5.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1. 대전도시공사, 대덕구 평촌지구 철도건널목 안전캠페인
  2. 대전시 3년 연속 메이커스페이스 공모 선정
  3. 대전 서구, ‘아트스프링’ 10일 개막…탄방동 로데오거리서 개최
  4.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5. 코레일, 의왕 철도박물관 설계공모 ‘T Museum’ 선정

헤드라인 뉴스


중동사태로 공사비↑사업성↓… 대전 재개발·재건축 사업 제동

중동사태로 공사비↑사업성↓… 대전 재개발·재건축 사업 제동

대전 재개발·재건축 현장 곳곳에서 시공사를 구하지 못해 사업에 제동이 걸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부동산 침체로 미분양이 속출하는 상황에서 중동 사태로 공사비까지 급등하자 사업성을 우려한 건설사들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전 중구의 한 재개발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난항을 겪고 있다. 입찰에 나섰던 시공사가 중동 사태를 이유로 서류 제출을 미루면서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해당 구역은 이달 중 총회를 열어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이 미뤄졌다. 해당 조합 관계..

대전, 이스포츠 수도 입지…`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치
대전, 이스포츠 수도 입지…'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치

대전시가 국내·외 대형 이스포츠 대회와 프로 리그를 연이어 유치하며 '이스포츠 수도'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국제 대회 유치에 이어, '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026년 프로 정규시즌 유치까지 성공했다. 이에 따라 올해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파이널 대회'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이하 PMPS)' 모두 대전에서 열린다. 두 종목 모두 한국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인기 게임으로, '이터널 리턴'은 20..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결선에 쏠린 눈… `허태정 vs 장철민` 본격화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결선에 쏠린 눈… '허태정 vs 장철민' 본격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장철민 국회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장 의원이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장종태 의원과의 '장장 연대'를 고리로 기세를 올리는 반면 허 전 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형 정책공약을 띄워 맞불을 놨다. 먼저 장철민 의원은 6일 장종태 의원과 함께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원팀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실 방문과 기자회견은 두 의원의 '장장 연대'를 대외적으로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연대에 따라 장철민 의원은 장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 ‘용접은 내가 최고’ ‘용접은 내가 최고’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