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박범계, '대전·충남통합시장' 결단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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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박범계, '대전·충남통합시장' 결단 임박?

  • 승인 2026-01-13 17:09
  • 수정 2026-02-12 10:58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썰
○…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대전 서구을)의 '대전·충남통합특별시장' 출마 여부가 관심사로 급부상.

앞서 대전시장의 경우 박 의원이 현재 충청권 최다선이자, 법무부 장관을 지낸 무게감 등을 고려할 때 과연 출마하겠냐는 의문이 이어졌지만, 연말부터 통합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정치 환경이 달라진 상황.

전국 3대 경제권이면서 첫 광역도시를 이끄는 초대 통합시장은 박 의원에게 '급'이 맞을뿐더러 여권 내 중앙발 차출설을 잠재우는 목적에서도 충청권 현역 최다선인 그의 출마가 도움이 될 것이란 분석이 등장.

그간 박 의원이 '대망론' 주자로 꼽혀왔고, 일찍부터 주장한 '충청권실리콘밸리'와 22대 총선에서 내걸었던 '민생전략가' 개념을 실현하기에 통합시장의 권한과 역할이 적합한 점도 출마 가능성을 높이는 배경.

정중동 행보를 이어온 박 의원이 최근 대전·충남통합과 관련한 타운홀미팅을 진행하며 공개적으로 시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히는 가운데 당내에선 박 의원의 결단과 입장 정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대두.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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